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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직(일용직)으로 이직 고민

@ 모든 회원분들께
현, 건설현장 골조업체 공사관리 재직중입니다.
나이, 서른초반. 
신체조건.  평균
특징. 좋은특징으로 진득하다는 것. 나쁜특징으로는 안일함과 약간 장난기가 섞여있다는 것. 

이직 이유
잦은 지역이동으로 가정이 안정을 찾지 못하기 때문에. 또 복잡한 이해관계 업체들 사이에서 가르마 타는 것, 그리고 가장 중요한 당 회사의 한계점들이 있기 때문에.
워라벨을 상승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단순 노무직, 생산직으로 옮기려고 해요. 

눈팅해보니
생산직의 종류가 많은데, 전기전자, 자동차, 기계, 등 여러가지가 있네요. 

제 장점이라면, 진득하게 내일을 꾸준하게 할 수 있다는 점.
단점이라면 여러가지 책임을 가지고 관리하는 직책에는 약점이 치명적으로 나타나는 듯함. 야무지지 못해서 전략적 우세를 점하지 못함. 

본인 입장
3년반정도 현장공사관리직을 했는데, 생산직으로 옮긴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없는 듯. 욕심이 생겨남. 워라벨 찾고. 몸쓰는 일에서 결국 한 그룹의 선두로 오르고 싶은 욕심이 생겨남. 
그런데
어떻게 생산직에 대한 글을 찾기가 힘드네요. 회원분들이 느낌 포괄적인 내용들을 공유해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많은 정보 공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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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대 초반이시면 생산직 어디든 가능하다고 봅니다. 체력도 좋으실듯 하고...업종마다 다르긴 하지만 전기.전자의 경우 주말은 포기 하셔야 하고 힘든 공정도 있지만 주,야 교대로 인해 피로감도 많을 겁니다. 자동차 부품 cnc,mct 추천 드립니다.
    6EhhWTRcLFXGasx 님이 2022.07.2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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