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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없는 신입이라고 하대받고 무시 받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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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안녕하세요. 제가 면접을 보기위해 이력서 여기저기 넣고 면접도 보고 합니다. 한곳을 지속적으로 꾸준히 이력서를 넣은 병원에서 전화가 왔고 대뜸 전화가 와서 “왜 지원했냐고 묻는 조차 기분 나빴습니다.물론 물어볼수 있지만 “어떻게 지원하게되었습니까? 더 맞는 표현아닌가요..?유선상으로 물어볼게아니라 직접 대면하고 물어보는게 맞는 질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뒷붙혀 제가 3개월 밖에 경력없는 쌩신입이다 하니 lV,IM안된다고 하니 유선상으로 면접을 보지 못하겠다 일방적통보.. 면접조차 봤으면 덜 억울할것 같습니다.. 사람 누구 놀리나요..?전체적인 느앙스도 신입이면서 니가 지원했느냐식의 말투라 불쾌하고 무례함을 지울수 없었습니다.신입은 사람이 아닌가요..?다 같은 사람입니다 존중할줄도 알아야죠 자주 공고 올라오시던데 다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정말 사람이 그릇이 작네요 넓게 시야 볼줄도 알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본인입으로 무레하다는걸안다면서 상대방에게 저런 질문 하고 좋으신가요 ?
참고적으로 부산시 연제구 물만골역 있는 마디 사랑 정형외과입니다
면접자한테 저런 태도 하는데 직원에게 대할 태도가 뻔히 보여서 여러분도 안가시는편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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