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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들이여 더이상 참지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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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1. 대한민국에서 취직할 만 한 곳 없다.
2. 스펙만 자꾸 쌓아라는데 자기들은 스펙 아무것도 없으면서 MZ세대를 무시하는 인간들이 있다,
자기들은 태어날때부터 외국어를 했고 미적분을 터득했냐? 근데 꼭 저렇게 떠드는 인간들보면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빈깡통들이 많다.
3. 4050세대들이 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회사에 다니는 4050세대들 아무것도 안한다.
모든 업무는 MZ세대에게 전가를 하고 책임을 떠넘긴다. 어이가 없다. 직급은 차장, 부장 달고
책임은 사원, 대리에게 맡긴다. 그리고 자기가 해야 할 일들 조차도 떠넘긴다.
자기들 때는 더했단다....어이가 없다.
4. 이 나라는 세대간 갈등이 극에 달했다. 이 모든 것들은 4050세대들이 만들었다.
4050세대들은 정신병자다. 자기들때도 노조만들고 자기들 권리 찾기 바빳던 사람들이 MZ세대가 노조 만들고
우리의 권리를 찾겠다고 하니 라떼라는 말한다. 라떼는 참고 다녔다고....헛소리다.
자기들때도 노조 만들고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 않았다. 국민을 동원해서 대통령 탄핵까지 하지 않더냐.
4050세대들의 농간에 더이상 속지말어라. 강남좌파라는 단어를 만들어 냈고 자기들도 싸울려고 온갖
화를 참지 않고 나가서 싸우고 동조하였다.
5. 취직 안된다고 걱정하지 말어라. 자기들때는 아무것도 안해도 취직 잘되던 시기다.
그 시대와 현시대는 모든게 다르다. 자기들 잣대로만 생각한다.
6. 혹시나 조선업에 취직할려면 절대 하지 말어라. 난 용접사 분들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정말 더럽고 힘든 직업이다. 그래도 수년전에는 400~500씩은 받았다. 지금은 200~300정도 밖에 못받는다.
오르지는 못할망정 내려 꽂았다. 다들 알다시피 조선업은 싸이클이 정말 심하다.
이번 싸이클 끝나면 결국 실직자가 될 수 있다. 대한민국의 정규직은 말이 정규직이지 정규직 아니라는거 다들 알고 있지 않느냐.
정규직으로 채용해놓고 필요없으면 온갖 더러운 짓을 해가면서 사직서를 제출하게끔 만든다.
정말 치졸하고 더러운 꼴이다. 그리고 조선업 사람 구하기 힘들다고 하면서 용접기술 잘배우면 평생 써먹을수 있는 기술이라고 홍보한다.
속지말어라. 그렇게 좋은 기술이면 자기들끼리 하라고 해라. 조선업에서 잘못 일했다가 골로 가는 수가 있다.
그리고 조선업 일하는 사람들 상대안하는게 좋다. 꼰대가 아니라 정신병자다.
주52시간 폐지하면 조선업이 어느정도 해결 될거라 얘기한다. 한명이 장시간 근무해서 월급도 올라가고 노동자도
줄일수 있다고 한다. 저거 떠드는 사람 조선업 하청 용접 사장이다. 저사람 현장에서 일해본적도 없고
일하는거 보러 간적도 없는 사람이다. 용접사들 얼마나 체력소모가 심한 직업인데 52시간을 폐지하겠다?
그래 폐지해봐라. 아무도 일안한다. 거기다 체력소모가 심해져서 오히려 안전사고 더 많이 생긴다.
그냥 나가서 오질나게 일하다가 쳐죽어라는 소리다. 정말 무식한 발언이 아닐수 없고
현장에 대해 조금도 생각하지 않는 몰상식한 발언이다.
7. 더 이상 참지말어라. 세상이 왜곡되고 있다. MZ세대들이여 일어나서 싸워라. 더이상 우리는 호구가 아니다.
8. 아니면 조금만 더참자. 4050세대들의 자녀가 사회로 진출할 때 까지만 참자. 받은대로 자녀들에게 보답하면된다.ㅎㅎ
자기 자식이 최저임금도 못받거나 200만원 받으면서 목숨내걸고 용접하게 시켜보자. 집값은 지방기준으로 100억
만들어서 절대 집도 못사게 만들어보자. 본인이 싼 똥은 본인이 치워야 되는 거다. 그렇게 행동하고 대한민국의 어른이라고
자부심을 느끼면서 꼰대짓을 하는가? 그리고 집에 가서 자녀들 오질나게 공부시켜서 저 더러운 꼴 안보게 키울려고 하는가?;
아니면 자기 자녀는 귀하니깐 불법채용을 써서라도 좋은 기업에 좋은 자리 꽂아 넣을려고 하는가?
너희 자녀들은 뭘해도 안되는 세상이 되도록 MZ세대가 이를 갈아 주겠다 ㅋㅋㅋㅋ 똑바로 쫌 살아라 이긋들아
※ 누가 이 글 쫌 큰 커뮤니티에 전파해서 모두가 볼 수 있게 해봅시다!!!!! MZ세대가 화났다는 것을 온 세상이 알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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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줘도 할까말까인데,,,그리고 주52시간을 폐지하면 조선업이 좀 나아질거라고 떠드는데 정말 일 안해본 사람들이 지껄이는 겁니다. 조선업에서 사무를 보는 사람들이야 52시간 초과해도 되겠지만 현장직은 정말 체력소모 많습니다. 체력이 떨어지면 결국에 사고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되는 겁니다. 52시간을 적용해야 하는 곳과 아닌곳을 분간할 줄 알아야 하는데 정말 일을 제대로 안해본 사람들이 떠드는 헛소리에 지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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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는 정치에 관심없습니다. 왜냐면 결국 자기들 밥그릇 싸움이고 우리 인생에 전혀 도움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매번 좋은 정책을 통과시킬 생각은 안하고 서로 약점을 잡아서 공격하는게 무슨 정치입니까,겉으로는 2번이 노동자를 위하는 척하지만 결국 자기들 밥그릇 챙길려고 하는거지 노동자나 국민을 위해서 뭘했습니까? 말만 번지르르하지.... MZ세대는 그런것에 안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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