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 수시 넣을때 결정했는데요. 제 성격상 뭐가 잘 맞을까 고민하다가 회계학과 넣었는데
전공으로 중견 취업까지하고 만족하면서 살고 있습당.저는 대학 수시 넣을때 결정했는데요. 제 성격상 뭐가 잘 맞을까 고민하다가 회계학과 넣었는데
전공으로 중견 취업까지하고 만족하면서 살고 있습당.
jKlW7KuPDz2RkBj 님이 2022.08.24 작성
여기 글들 보면 많은 분들이 경력 쌓고 이직 후 다시 이전 회사 재 입사 희망하시는 분들도 있고요, 그리고 퇴사 후 재 취업이 안되어서 힘들어 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결국 답이 없어요. 몇살 기준도 없고 진로에 대해 명확한것도 없고 있다 하더라도 그 조건에 자신이 맞을지도 잘 모르는. 참 힘든 세상입니다. 농사를 짓던 어부를 하던 그렇게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시는 분들은 존경 스럽습니다. 여기 글들 보면 많은 분들이 경력 쌓고 이직 후 다시 이전 회사 재 입사 희망하시는 분들도 있고요, 그리고 퇴사 후 재 취업이 안되어서 힘들어 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결국 답이 없어요. 몇살 기준도 없고 진로에 대해 명확한것도 없고 있다 하더라도 그 조건에 자신이 맞을지도 잘 모르는. 참 힘든 세상입니다. 농사를 짓던 어부를 하던 그렇게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시는 분들은 존경 스럽습니다.
cW3d8xigfhd6zvF 님이 2022.08.24 작성
100% 만족하느냐 하면 그건 사실 잘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는 만족하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 직업은 23살에 정했는데요. 예전에 관련 수업을 들었던 경험 + 취미로 오래 지속해왔던 점 등을 바탕으로 제 적성에 맞겠다고 생각하여 결정했었어요 :)100% 만족하느냐 하면 그건 사실 잘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는 만족하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 직업은 23살에 정했는데요. 예전에 관련 수업을 들었던 경험 + 취미로 오래 지속해왔던 점 등을 바탕으로 제 적성에 맞겠다고 생각하여 결정했었어요 :)
레몬타르트 님이 2022.08.2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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