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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용동에 있는 에이치씨피 라고 공장이 있는데 정말 진심으로 들어가면 투명인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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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제가 팔용동에 있는 에이치씨피 공장에 일한지가 한달 정도 당니고 있어요 근데 제가 여기 공장에 한달정도 당녀가는데 출근 카드 안해주고 근로 계약서도 안하고 내가 언제쯤 할지 기다려 는데 이렇다 저렇다고 말도 안해서 제가 경리분 한테 문자를 했는데요 문자 내용은 저 누구인데요 제가 공장에 당니고 있는거 알아요 그리고 이렇다 저렇다 한마디도 없다네요 하고 근데 답도 저녁 8시에 답이 온건 내일 공장에서 이야기 하자고요 근데 엄청나게 늦게 와서 출근 카드 만 하고 다음날 근로 계약서 하자고 해놓고 아직도 안하고요
잔업을 하면는 한다고 말도 없고 그래서 잔업 하면는 왜 퇴근안하고 말해요 진짜 어이 없는건 사람을 투명인간 취급하면서 계속해서 일하는지 안하는지 계속해서 째려보고 또 감시하고 잔업 있다 없다 전혀 말안해주고 특근도 한다 안한다 말안해주고 그리고 일하는 건에 아주 옛매기 면서 대충 알려주고요 마음에 안들다고 이제는 전혀 일하는건에 안알려 주고 계속해서 째려보고 합니다 진짜 어이가 없어서
여기 공장에 두명 정도 당니다가 전부 나가다고 합니다
맨날 새가루 눈에 다 들어가서 병원 당니고 있어요
정말 에이치씨피 당니면 사람 안좋아요
제가 돈이 필요해서 지금 당장은 못그만 두고 있어요
면접 보러 당니고 있는데 다른데 합격하면 그만 당니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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