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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때 공무원 준비기간 어떻게 말하는게 나을까요

@ 모든 회원분들께
24살부터 27살까지 준비했고 지금은 이제 접고 보안업체 다니다가 다쳐서 그만두고 현재는 집근처에서 다시 준비하고 있는데
면접때 그동안 살아온 이야기를 묻게되면 저 이야기를 다르게말할지 아니면 어떻게 말할지 고민중인데

어떤게 제일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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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직 담백하게 말씀하시길 추천 합니다.
    공무원 준비를 했고, 최선을 다했지만 좋은 결과로 이어지진 않았따

    그래서 앞으로 3년을 공부에 올인한 만큼

    더욱 달리고 싶은 간절함이 크다
    그래서 이곳에서 더욱 열심히 일할 자신이 있따!!

    이런식으로 스토리 텔링 하면
    절실함도 보이고 입사 의지도 확고해 보여서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 같습니다

    기업, ‘공백 기간’보다는 ‘공백 사유’가 더 중요!
    https://www.saramin.co.kr/zf_user/help/live/view?idx=106474

    공백 사유가 참작돼 평가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는 ‘전공 등 관심분야에 대한 공부’(54.5%, 복수응답)와 ‘가족 간병 등 불가피한 개인사정’(54.5%)이 공동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취업스펙 쌓기’(47.1%), ‘본인 건강 문제로 인한 치료’(29.6%), ‘아르바이트 등 경제활동’(29.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기업의 82.3%는 면접 시 지원자가 공백기가 있을 경우 그 사유를 질문하고 있었다.
    이때, 면접 시 채용에 불이익이 없는 경우는 ‘공백기에 대한 목표가 뚜렷했을 때’(60.5%,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고, ‘지원직무에 도움이 된 활동을 했을 때’(53.2%), ‘구체적으로 이룬 성과가 있을 때’(44.6%), ‘공백기에 대해 자신감 있게 얘기할 때’(41.2%), ‘성과는 없지만 계획한대로 행동했을 때’(22.3%) 등이 있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더 좋은 일만 생길겁니다 함께 힘내욥!
    9년차 직장인_박네넵 님이 2022.09.05 작성
  • 솔직한게 낫다고생각합니다. 저도 3년정도햇었는데 솔직히 말했습니다. 그냥 넘어가면 다행이지만 만약 자세하게 물어보면 당황합니다. 만약 좀 다르게말하실거면 변수도 꼭 준비를 하고 가시는게 최선이라생각합니다.
    ihj3UBeGzgmKIgE 님이 2022.09.0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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