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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랑 대회 청중 모집

@ 모든 회원분들께
고민이 많은 취준생 분들, 이직을 준비하는 직장인 분들 모두 환영입니다!
서로 다른 직무의 분들을 만나 이야기하며 커리어 패스를 정해 봐요!


🙋‍♀️ 셀프 브랜딩의 시대라더니,
“내가 얼마나 열심히 살았냐면 말이야~”라고 이야기 했다가는 여지없이 “꼰대..”라는 반응이 돌아오죠. 그저 뻔한 허세로 여겨지기에는 억울할 정도로 나는 분명 열심히 살았는데 말이에요. 그렇다고 내가 직접 이야기하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나 대신 말해주진 않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여러분이 얼마나 잘 살았는지 자랑해 주세요. 그 얘길 듣고 열정을 불태울 수 있도록 마음껏 자랑해 주세요. 제일 멋진 스토리를 들려 주신 분께는 상금도 드립니다!

📋 어떻게 진행되냐면요,
- 일시 : 2023년 2월 24일(금) 19시~21시
- 장소 : 강남구 강남대로110길 76
- 타임 테이블 :
(19:00~20:00) 여섯 발표자의 각 7분 간의 자기 자랑
(20:00~20:50) 청중들의 6인 1조 자유 대화
(20:50~21:00) 청중 투표로 결정된 1등과 2등 시상
- 참가비 : 3만 원 (취소 및 환불은 어려우니 신중하게 신청 부탁 드립니다.)

📢 발표자 & 발표 내용 한 줄 소개
- Antifragile, 무너지지 않는 개발자
  : 서비스 종료만 8개, 혹시 나 마이너스의 손?
- 늘 충동적 선택만 하는 ENFP
  : 일단 일을 벌여라! 수습은 나중에…
- 불안정함을 추구하는 열정가
  : 팀장 하며 알게 된 것. 모두가 안도할 때 같이 안도하면 조직과 나는 썩는다.
- 무급 인턴에서 글로벌 헤드까지 성장한 프로불만러
  : 불만은 나를 성장시킨 9할. 지금 당신의 불만은 무엇인가요?
- 수많은 데이터 삽질에서 태어난 워리어
  : 평범한 회사의 평범한 회사원, 브랜드 있게 성장하기
- 이제는 매일 꿈을 이뤄가는 드리머
  : 세 번의 실패 후에 비로소 꿈을 꾸기 시작했다.

🎧 청중 모집
- 40명을 초대합니다.
- 발표자가 발표할 땐 청중이지만, 발표가 끝나면 투표자, 2부에선 화자가 됩니다. 1부 발표를 바탕으로 어떤 자극을 받았는지, 본인은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고 싶은지 대화해 봐요! 발표자를 제외하고 청중끼리만 조를 이루기 때문에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나눌 거예요.
- 2부는 진행자 없이 조별로 자유롭게 대화하는 방식이라 낯가림이 너무 심하면 조금 어색하게 느끼실 수 있어요!

👂 청중 참여 대상
- 매일 똑같은 일상에 지친 직장인 분들
- 예전엔 분명 열정적이었는데 어느샌가 초심을 잃어버린 분들
- 반복되는 실패에 지친 분들
- 이렇게 열심히 사는 게 맞는 건가 싶어 고민인 분들
-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하는 분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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