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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 또는 이직 어떤 게 나을까요?

@ 모든 회원분들께
현재 중소기업 도소매 업종 2년 이제 넘었습니다. 회계관리부 라는 명목 아래에 업무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비전공자입니다

업무는 총무는 기본, 회계는 자체기장 전표입력, 결산보조(자료만들기), 원천세나 연말정산은 세무법인에서 하고 내용 확인 검토 정도만 합니다.
세금은 부가세신고, 주민세만 했고 원천세 신고나 다른 세무신고는 그냥 지로 오는거 그대로 내용 확인하고 납부 정도만 했습니다.
인사도 4대보험 신고 정도만 하고 급여계산은 팀장님이 하십니다.

당장에 이직은 아니지만 미리 경력기술서를 기재할려고 정리중에 다른 채용공고를 보면서 경력 대비 업무의 질이 없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3-4년 경력직 채용에 결산은 기본이고 다른 회계 업무도 할 줄 알아야할 것 같은데

5년 되면 결산이나 수불 알려준다고 해서 고민입니다. 잔류 더해서 결산 배우고 이직해야하는지 세무사사무실로 이직해서 1-2년 정도 여러가지 배워서 중견기업 이직을 해야하는지(목표는 중견에서 마무리)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경력 대비 제 업무가 맞는지나 여러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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