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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개발자 이직 관련 질문 있습니다.

@ 모든 회원분들께
저는 
석사 졸업 하고 박사는 이제 수료하고 졸업 논문 쓰고있습니다.
회사에서 의료기기 개발자로 펌웨어, GUI, C 쪽 위주로 하였고,
정부 과제 업무가 거의 60% 였습니다.

사업계획서 작성부터 협약, 수행, 결과보고서 발표 회계 혼자서 전부 다 하는 일을 하였고
5년동안 진행하였습니다. 최근 2년간 총괄책임자로 3억 미만 규모로 과제 종료까지 하였습니다.
의료기기는 하지재활로봇, 고주파, 저주파 이런쪽으로 하였는데

고민이 있습니다.

이직을 의료기기 쪽으로 살리고 싶은데, 위의 경력으로 재활로봇이 아닌 다른 의료기기쪽으로 지원해도 가능성이 있을까요?
GMP나 의료기기인허가는 이론은 알지만 직접 해보지는 않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오토바이 만드는 사람이 자동차 회사 지원하는 느낌인데
본인의 개발이력 위주로 써야할지, 의료기기 개발 경험을 위주로 써야할지, 아니면 정부과제 수행능력이나 시스템 이해도 위주로 써야할지
고민입니다.

그리고 의료기기쪽 공공기관 아시는분 있으시면 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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