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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너무 이상해져 가고 있습니다.

@ 모든 회원분들께
윗사람에게 딱히 배울 것이 없는데,
그래도 어느 정도 회사에 익숙해지기도하고 편해서 
계속 다니고있는데 갑자기 그 배울것 없는 상사가 갈구기?시작하는데,
본인 책임건에 남탓하고 제가 해명하거나 사유를 달면 들어줄 생각을 안하네여 퇴사해야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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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울거 없는 분이 여기다 글적어서 조언을 구한다고요? 그말 자체가 여기 있으신 분들에게 정말 조언을 구하는 태도인가요?
    역지사지와 배려와 존중을 먼저 배우고 나서 일을 하기 바랍니다.
    일만 한다고 사람이 아니라 배울 거 없다고 상대방 말을 경청하지 않는다면 글슨이님도 갈구는 선임과 똑같아요.
    제 생각에는 갈구는게 아니라 글슨이님이 다 알고 있는데 선임이 이래라 저래라 지시를 하니깐
    잔소리로 들리고 왜 나한테 그러지 하는 거겠지요.
    그러면서 일 터지면 제일 먼저 선임 찾을라고요?
    지금부터라도 정신차리고 지시한거 그대로 수행하세용.
    배울거 다 배운 분이 이런 대다가 글 올릴 필요가 있나요???
    무슨 일을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정말 쉬운 작업인 것 같은데, 힘 안들고 그 쉬운 것만 한다는 걸로 밖에 안들리네요.
    매너가 사람을 만듭니다. 선임이 있다는 것은 일을 배우는 단계인데 다 배웠다고요? 그럼 선임이 없거나 후임이 들어오면 맡아서 할 수 있겠네영?
    그런 생각으로 일하다가는 자기 얼굴에 침뱉기 입니다.
    진짜 그러고 있다가는 글슨이 본인한테만 마이너스 됩니다.
    산소같은남자 님이 2023.03.11 작성
    아주 맞는말 하셨네요 이게맞지
    아산조자룡 님이 2023.03.11 작성
  • 뭘 그렇게 고민하세요? 퇴사 가야죠. 퇴사가 힘드시면 이직 하세요.(현 재직중이신 곳보다 더 다은 곳)
    그리고 괴롭힘으로 신고하세요. 요즘 사람 무서운 줄 모르도 상사란 걸 이용해서 쇼를 하네
    너랑나랑다잘될꺼지롱 님이 2023.03.1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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