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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중고 신입의 개발자 재취업..

@ 모든 회원분들께
과거 직업훈련학교에서 자바 안드로이드 앱 개발 과정을 들으며 기초 앱 기초를 쌓고 교육용콘텐츠개발 회사에서 약 3년 가까이 일했습니다. (교육용 코딩이다보니 소프트웨어적으로는 딥하게 들어가진 않았습니다.)
 
그 후 퇴사후 사무업을 2년동안 보다가 다시 it업계에서  일을 하고  싶어 aws  과정에서 python, 웹(flask) , 안드로이드 자바를 함께 하는 프로젝트 까지 수료 후 다시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는데,  python 웹을 보니 flask가 아닌 django가 많이 사용되고,  java 위주의 회사를 보니 spring boot을 거의 다 요하고 있고, 어플쪽을 보니 이제 자바가아닌 코틀린이라는 언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어 방향을 잡기가 어렵네요.
현재까지 회사 20군대 정도 이력서를 넣었는데 아직 좋은 소식은 없구요..  
다시 django나 springboot 중 하나라도 제대로 배운 뒤 취업을 해야하는게 맞는걸까요. 아니면 어느곳이든 지원해서 붙길 바래야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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