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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0 대 말, 후반전을 위해 어떤 자리가 좋을까요?

@ 모든 회원분들께
보통 제 나이때에는 전기, 안전, 소방 쪽으로 준비하는거 같은데요.
50대 후반 부터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전송부분은 약 1년반 정도 제안서 작성하며 익혔습니다.
보이스 분야는 아날로그, 디지털 합쳐서 1년반 정도 현장 경험과 구축 PM 경험을 갖고 있어요.
네트워크 쪽은 2003년도에 CCIE 취득 후 관리 경험은 약 7년정도 되는거 같아요.
오픈소스소프트웨는 집에서 약 10년정도 사용하면서 LINUX KVM을 이용해 이메일과 NEXTCLOUD 운영하고 있구요.
컨설팅 경험은 공공기관 제안 작업을 약 1년반 정도있어요.

그리고 창업 경험은 개인사업자로 2번있구요.
두번째 창업 한 GNSINFO는 8년간 끌고 가고는 있는데 매출이 없어 근로소득을 위해 구직 중입니다.

이제 중반을 넘어 종착지로 가는 길목에 접어 든거 같아요.
시대의 흐름을 따라 클라우드 쪽 엔지니어로 가는게 맞을까요?

지금와서 드는 생각은 CCIE 취득후 ISP BGP 업무를 보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뭐, 그당시 자리도 없고, 무니만 대졸에게는 기회가 없었겠지만요.

경력이 잘게 나늰거 같지만 모두 IT관련 경력 이랍니다.
영업으로 전향할 나이 일까요?

저의 인생 후 반전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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