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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후반 8살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 모든 회원분들께
아이를 키워가며 근무하는게 얼마나 힘이드는지 알기에....
아이케어하기 좋았던 집앞 5분거리 병원 퇴사준비를 하면서 마음이 착잡하네요.....7:30~16:30 근무였거든요...
원장님의 계속되는 근무시간 조정으로 인해 지쳐서...퇴사결정하게 됐어요.
새로구하려는 곳은 퇴근이 아무리 빨라야 6시30분이고 그나마 얼마나 다행인지...새로운 곳에 가서도 잘 적응했으면 하네요........세상 모든 취준생, 워킹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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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물류컨설팅 직무 재직 중인 프로 아이워너굿컴퍼니입니다. 집안일과 회사일을 병행하시는 분들이 정말 대단한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도 7:30 출근이시면 이른 시간에 많은 걸 준비하셨어야 했을텐데 대단하십니다. 새로운 곳에서도 잘 적응하시고 집안 아이도 많이 사랑받고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프로_아이워너굿컴퍼니 님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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