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게시글

경력직 이직 전회사 거래처 갖고가는 경우

@ 모든 회원분들께
경력직으로 이직을 했는데 경력 10개월정도로 애매한데 그 이유는 이전 회사가 망하여 사무실을 뺐습니다.

이직성공한 회사에서 면접 때 연봉 3100제시하고 ㅇㅋ를 했지만 이전 회사는 어차피 저밖에 직원이 없어 제가 없으면 거래처가 의미가 없는거라 면접 이후에 제가 맡고 있는 거래처 두곳을 이직한 회사로 갖고오게 되었습니다.

이직한 회사에서는 이에 관련해서 관련 연봉조정이나 인센티브 의논을 대표님과 해야한다고 하긴 했고, 곧 첫 출근을 앞두고 있습니다.

1. 연봉 3100 ㅇㅋ하고 거래처 갖고온 것에 대해서 일시적인 사이닝보너스 혹은 인센티브를 달라고 한다.
2.연봉을 올려달라고 한다.(만약 올려달라고 할 경우 얼마가 적당할지?)
3. 밥값지원이 안되는데 점심식대 지원해달라고 하기

셋중에 뭐가 좋을까요?

이런경우는 처음겪어봐서 저도 어찌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부탁드려요
*최대 1개 ( jpg, png, gif만 가능 )
0/1000자
  • 안녕하세요 제조설비 영업직무 재직중인 프로 섞어섞어 입니다.먼저 저의 댓글도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만약 저라면 고정적인 수입인 연봉을 올려달라고 제시할 것 같습니다.
    인상 금액의 경우 들고 가시는 거래처 두 곳의 최소 고정 매출이 얼마이며, 영업이익이 얼마나 발생하는지 계산하여 제시를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프로_섞어섞어 님이 3일 전
목록
이 글과 비슷한 글이에요!
  • 반도체 유틸리티(가스, 케미컬) 공급 업체 설계직에서 팹장비 이직 가능할까요??
    자세히 보기
  • 플랜트 배관설계에서 자동화, 로봇분야로 이직 고민중입니다..
    자세히 보기
  • 이직 조언
    자세히 보기
  • 평균 연봉이 궁금합니다.
    자세히 보기
  • 유치원 퇴사 후 이직고민.
    자세히 보기
  • 전문대생입니다.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