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조건 최종 합격 이후에 이야기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면접은 정말 까보기전에는 모르기도 하고, 합격 후에 연봉 협상 단계에서 혹시 적은 금액의 오퍼가 온다면 가지 않을수도 있고요.
마음은 뜬 상태지만 다니면서 준비하는것과 나갈것이 확정된 상황에서 준비하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어요.저는 무조건 최종 합격 이후에 이야기하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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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뜬 상태지만 다니면서 준비하는것과 나갈것이 확정된 상황에서 준비하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어요.
프로_어이어이마징가요 님이 2024.07.0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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