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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제가 공통적으로 드리는 이력서 작성 법입니다.

@ 모든 회원분들께
다음은 제가 공통적으로 드리는 이력서 작성 법입니다.
첫 번째, ‘사진’입니다. 이력서에는 사진을 넣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으나, 노션이나 서핏 등의 툴을 통한 포트폴리오형 이력서를 작성하실 때에는 자신의 사진을 넣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은 보는 이로 하여금, “나”라는 사람을 더 쉽게 상상할 수 있게 해줍니다. 사진을 선택할 때에는 전문적이면서도 친근한 느낌의 자연스러운 사진을 추천드립니다.
두 번째, ‘한 줄 소개’입니다. 이력서에 본인의 강점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한 줄 소개는 짧은 시간 동안 자신의 강점을 어필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간결하고, 직관적인 어휘 선정과 자신의 강점이 잘 드러나는 문구로 작성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세 번째, ‘몰입한 경험’입니다. 짧게나마 본인이 어떤 분야의 한 우물을 판 경험을 언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어떤 분야 또는 프로젝트에 몰입하여 성과 또는 실패한 경험은 자신의 가능성을 어필할 수 있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몰입의 경험을 단순히 “경험했다”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수치’를 나타냄으로써 근거를 뒷받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네 번째, 특정 프로젝트나 상황에서 “문제 개선 사례”입니다. 본인이 마주한 문제와 그것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구체적으로 기술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자신의 문제 해결 능력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프로젝트 경험을 수치화하는 것 입니다. 단순히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프로젝트를 나열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사용자 유입을 20% 향상시켰다” 혹은 “3개월 내에 MVP를 론칭했다”와 같이 구체적인 수치를 포함하여 성과를 명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섯 번째, 스킬 활용 역량을 기입하는 것입니다. 이때 단순히 스킬 목록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각 스킬을 어떻게 활용하여 어떤 결과를 얻었는지 구체적으로 기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능하다면, 프로젝트에서 어떤 스킬을 사용했는지 함께 기입해 주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곱 번째, 노션, 서핏 등 툴을 활용한 포트폴리오 형태의 이력서라면 중요한 부분에 하이라이트 처리가 필수입니다. 하이라이트 처리로 해당 역량을 돋보이게 만들어, 읽는 사람이 이력서의 핵심을 금방 읽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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