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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고싶다

@ 모든 회원분들께
인턴때 월급 220인데 두달동안 200으로 들어와서 말씀드리니까 어 잘못들어갔네 그러면서 20만원 세금떼고 보내주심 여기까지 괜찮..

근데 .. 3개으ㅏㄹ지나서 정규직 협상하는데 면접때는 협의해서 금액 결정하자고하더니 
걍 통보 여기까지도 괜찮.. 그럴수있음
근데 너는 다른사람들보다 연봉낮아 그러면서 왜 불만있어? 이래서 아..네뭐..이러면서 그냥 말끝흐렸더니 
내가 너한테 월급 더주면서 아까워하는거 보다 낫지않녜 .. 

그렇다고 일을 엄청 못하지도 잘하지도 않았고든요 

실장들 해외가서 나 진짜 프로젝트 혼자하느라 고생했는데  너가 고생한건 안대 근데 ? 저딴말을 하는게 맞나?

 진짜퇴사하고 싶고 근데 그냥 내가 감정적으로퇴사하는걸까봐 여기에 올려봐요 .. 화나서 존댓말 반말이 섞여 버렸슈 ..  
 
다른 곳에서 이직 제안 왔는데 여기보단 회사가 작고 프로젝트도 큰거를하진 않아 그런데 여기보다 연봉이 1000이 높고 여기 안간다햇더니  전화 3번이나 와서 붙잡음...

여기선 나를 이렇게 찾는데 
내가이회사를 계속 있는게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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