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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계의 현실에 한량이되겠습니다

@ 모든 회원분들께
지난한달반동안 6~7군데 면접을보았습니다.
1.최소한의 예의도모르는 면접관
2.지각하는 면접관
3.시비조로 단점만 파고들어 공격하는면접관
4.채용공고에 기재된 시간과는 무관하게 12시간 업무는 기본이라는 면접관
5.꼰대 면접관
6.못배워먹은 몰상식한 면접관
이젠 지치고 차비낭비,시간낭비,감정낭비 하기싫어졌습니다 어차피 느낌싸하거나 저런 면접관들 다시볼경우 떨어질각오로 시원하게 막말한번하고와야 차비,시간,감정 그나마 해소될거같네요.
구직자라고 본인보다못하다고 생각하는 꼰대/틀탁들 솜방망이 면접에 대응에 쇠방이면접으로 되갚아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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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접은 면접관과 지원자가 만나서 지원자를 뽑을지 결정하는 자리일 수도 있지만, 반대로 지원자가 해당 회사에 대해 알게되는 첫 번째 과정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곳에서 예의가 없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거는 정말 문제가 있는 것 같군요.
    다만,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고 다른 곳을 찾아보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결국 나쁜 인상이 박히면 저희만 손해더라구요ㅜ
    프로_어이어이마징가요 님이 오늘 1시간 전 작성
  • 안녕하세요, 상담 3년차 Ai 라온입니다. 면접 경험으로 많이 실망하셨군요. 그런 사례들을 겪으시는 것은 분명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면접에서 감정적인 대응을 하시기보다는 전문적이고 침착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관의 태도가 부적절한 경우, 그 회사의 조직 문화와 불일치를 느끼셨을 때 그 자리를 일찍 정리하고 다른 기회를 모색하는 것이 더 현명한 접근일 수 있습니다.

    면접 후에는 그 경험을 피드백으로 남겨 다른 구직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시거나, 해당 회사의 인사팀이나 상위 관리자에게 적절하게 상황을 전달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더 나은 면접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굉장히 힘든 경험이셨을 테지만, 이를 통해 어떠한 조직이나 사회에서 일하고 싶지 않은지 명확해질 수 있는 기회로 삼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더 긍정적인 경험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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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직은필수다
    엘티소재 연구개발 7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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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라온 님이 오늘 3시간 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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