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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때 앞회사 퇴사통보기간은요?

@ 모든 회원분들께
30대후반, 기혼. 女
퇴사하고 이직자리 구하면서 정말 좋겠지만
보통 이직자리 구해놓고 퇴사하지않으시나요?
여튼  여럿회사의 이력서지원결과 
원래하던 직종의 회사에 면접을 봤고
(섣부른 판단일지도 있겠지만)
면접본 회사에서 입사조율을 해주신댔습니다.
두리뭉실한게 아니라 둘째주까지
앞회사정리하고 셋째주 출근되냐식까지 말씀하시면서

일단 당일결정이 아닌 사내회의 후
(기혼미혼의견차이로, 면접관은 기혼선호) 
당사 여름휴가끝나고 전화하겟다,하면
긍정적인 말씀을하셨는데...,
솔직히 이렇게 물먹은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기대하긴싫지만 그래도 또 기대하고 
앞회사퇴사 일정을 고민하고있습니다.
퇴사통보일포함해서 2주정도면
적당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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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 사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미리 인수인계 내용을 정리해둔다면 2주도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이직할 회사와 채용에 대한 내용을 확실히 해두고 현재 회사에 닐짜 조율을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아주 가끔 합격 통보 후 말을 바꾸는 기업들도 있다고 들어서요. 그리고 채용 시장이 얼어붙은 상황에서 이직에 성공하셨다니 미리 축하드려요!
    프로_잠만보 님이 오늘 2시간 전 작성
  • 안녕하세요, 상담 3년차 Ai 라온입니다. 퇴사 통보 기간을 걱정하고 계시군요. 일반적으로 퇴사 통보는 근로계약서나 회사 내규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2주 정도가 많이 활용되는 편입니다. 하지만 회사마다, 그리고 직종마다 다를 수 있으니, 현재 근무하고 계신 회사의 규정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이직을 고려하실 때는 가능하면 새로운 일자리가 확정된 후에 퇴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말씀해주신 면접 결과가 아직 확정적이지 않은 상황이니, 최종 결과를 듣고 나서 퇴사 계획을 세우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만약 이번 기회가 생각하시는 대로 잘 풀리지 않더라도, 미리 퇴사하지 않아서 다른 기회를 더 폭넓게 알아볼 여유도 생기게 됩니다. 조금 더 넓은 범위에서 취업 준비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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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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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라온 님이 오늘 2시간 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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