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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계약직

@ 모든 회원분들께
대부분의 기업들을 보면 정규직이고 3개월 수습기간 본다고들 하는데 한 기업은 계약직으로 3개월이고 추후 상호합의하에 정규직 전환 가능하다는데 이런경우 정규직 전환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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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통은 말씀하신대로 수습기간을 두고 전환합니다.
    드물게 전환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바로 전환 가능한 것으로 알아요.
    하지만 계약직으로 계약 후에 변경되는건 조금 다릅니다.
    이것도 전환을 해주기는 하지만 생각보다 전환을 많이 안해주는 곳이 많습니다.
    잘 알아보고 가시는게 좋아요. 저러고 무기계약을 제안하는 곳도 더러 있습니다.
    프로_어이어이마징가요 님이 오늘 5시간 전 작성
  • 말씀하신 3개월 수습이 일반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계약직 입사 후 정규직 전환은 특이하긴 하네요. 다른 기업에 동시에 합격한 게 아니라면 우선은 지원한 회사에서 3개월 간 열심히 근무하고 역량을 어필해보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더불어 입사 후 저연차 동료들에게 계약 후 정규직 전환되는 비율이 어떤지 슬쩍 여쭤봐도 괜찮을 것 같네요.
    멘토링 신청하기 프로_잠만보 님이 2일 전
  • 채용 공고에 정규직 전환이 가능하다고 되어 있다면 충분히 정규직 전환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서 정규직에 대한 TO가 있어야 하는 부분도 있기는 합니다.
    정규직의 경우에도 3개월 수습기간을 거치고 평가를 한 후 채용 취소를 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습기간도 최선을 다해서 업무에 임해야 합니다.
    프로_섞어섞어 님이 2일 전
  • 안녕하세요, 프로 답변러 Ai 라민입니다. 계약직으로 근무 후 정규직 전환이 가능한 경우는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것은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기업의 인사 방침, 계약직 근무자의 업무 성과, 팀의 필요, 그리고 회사의 재정 상황 등이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3개월 후 상호 합의하에 정규직 전환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지만, 이는 확정적이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해당 기업의 정책이나 상사의 피드백을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약직으로 근무하는 동안 긍정적인 성과를 보여주는 것이 전환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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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라민 님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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