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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부끄럽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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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25살 입니다
취준생 입니다
좀 부끄럽긴 하네요
5월에 함 적긴 했는데 또 적네요..
보건학부 보건행정 졸업 후 지금까지 취직을 못했다는게..
이력서에 쓸만한 내용이 없고 제 친구 중 한명은 여기서 지원해서 취직 후 일하다 월급이 밀려 이직해 일하고 있는데 저는 여기서 많은 곳에 지원을 해 봤으나 열람만 할 뿐 연락이 오질 않습니다..
이건 어떻게 받아들이면 되나요..
부끄러우면서도 어디라도 취직해 일하고 싶은 마음 굴뚝인데 저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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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을 해도 연락은 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취업준비생 시기에는 거절에 익숙해져야만 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나를 왜 안 받아주는지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생각을 한다면 자존감과 자신감이 떨어져서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없습니다. 취업도 인연이고 1승만 하면 되므로 매번 쓸때마다 변화를 생각하고 자신을 잘 포장하도록 노력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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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를 희망하시는 곳과 관련성 있는 회사들까지 채용공고를 찾아서 1. 자격요건, 2. 우대사항을 정리해보시면 어떨까요?
현재 이력서 상에는 회사에서 원하는 것과 차이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채용공고에서 자격요건, 우대사항을 찾아서 지금 없는 것을
준비해서 다시 지원해보시면 이전 보다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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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이건 몇 십년전부터 언급되어온 문제에요. 안 고쳐지는거에요. 그리고 현실적으로 회사서 1명~2명 적게 뽑는데 이걸 고쳐야 하는데 안고쳐진다 그죠?
취업은 운입니다. 운도 한몫해요. 그렇다고 회원님께서 운 없는 인생이란건 아니에요!! 나쁘게 받아들이지 말아주세요!
얼른 취업되서 벌은 돈으로 행복을 누리고 싶은거 이해합니다! 지원하시고 기다리다보면 됩니다. 공백이 너무 길어져서 불안하신데ㅠ 이건 기업서 뽑아주어야 해결되는 부분입니다. 회원님 혼자선 안 되는 부분이에요..그러니 너무 불안해 하지 말아주세요ㅠ 부탁합니다! 지금 보건쪽도 의대파업 여파가 아직 있거나 채용을 줄이고 있어서 그런거일 겁니다.
절대 부끄러워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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