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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지 얼마안된 신입사원 이직

@ 모든 회원분들께
골프장에서 일하다가 리조트 식음팀으로 이직해왔습니다. 직전 회사는 격주 휴무였고 탄력근무제라 근무시간이 안끝나도 마감이 일찍끝나면 일찍 퇴근할수 있었습니다. 
옮긴 회사는 주5일 근무지만 퇴근시간보다 일찍 마감하게되더라도 시간을 무조건 채워야하고, 직전회사보다 연봉도 400더 낮춰서 입사했습니다.
조금 편할거라 생각하고 왔는데 일도 너무 힘들고 인원도 없어서 다른곳을 찾아보았습니다.
다른곳은 현재 받고있는 연봉보다 4-500정도 차이가 있더라구요.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현재 충원되야 할 인원도 많은데 그만두겠다고 말씀드리기가 너무 죄송합니다.
곧 시즌이 다가와 이직을 하려면 지금 해야하는데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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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은 평생 직장이란 단어가 없어지고 있죠.이직한지 얼마 안되셨지만 연봉도 낮춘 상태에서 업무도 더 힘들고 인원이 부족하다면 후회를 할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입사한지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회사는 누가 없든 굴러가게 되어 있습니다.미안한 마음은 잠깐입니다.
    개인을 먼저 생각하시고 더 좋은 곳으로 가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프로_섞어섞어 님이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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