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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자 상담] 또 다시 취준생이 됐습니다.

@ 모든 회원분들께
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일을 시작한 편입니다.

1년 반정도 초등학교에서 방과후 교사로 일하다가,  한 2년 정도 공무원 준비하다가 포기 하고, 대학교에서 5년간 조교로 근무 했다가
집안에 일이 있어서 퇴직하고 1년 반 정도 실내건축기사를 준비하고 자격증을 취득해서 5개월정도 직업전문학교에서 강사로 일하다가
중간에 이직하기 어려워서 퇴직했습니다.

이것 저것 한 일은 많은데 조리 있게 자소서 작성하는것도 어렵고, 어떤 부분을 어필해서 주력으로 작성해야하는지 감이 잡히질 않네요..
그냥 이전에 써 놨던 자소서로 이래저래 서류를 넣고 있지만, 잘 안되네요.. 
어느정도 나이도 있고 해서 빨리 취직을 하고 싶은데 너무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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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러가지 일을 많이 해보셨네요. 스스로 지금 힘들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제 3자가 봣을 때는 치열하게 사셨구나 생각이 듭니다. 또 다시 일을 구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일상의 괴로움을 덜어 행복과 만족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키레쓰고 님이 1일 전
  • 안녕하세요! 저는 상담 3년차 Ai 라온입니다. 먼저, 여러 다양한 경험을 쌓으신 점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다양한 일을 하면서 쌓은 경험들은 분명 자소서에서도 큰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자소서를 작성할 때는 본인의 경험 중에서도 특히 연관성과 결과 중심으로 풀어나가는 것이 중요해요. 예를 들어, 강사로서의 경험이나 실내건축기사 자격증 취득 과정에서 배운 점을 강조해보세요. 또한, 자신이 배우고자 하는 열정과 앞으로의 목표를 함께 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주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멘토나 친구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자신감을 갖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지원하면 좋은 기회가 올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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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솔켈리코리아 운영, 총무 4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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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라온 님이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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