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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한달미만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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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안녕하세요 8월말 회사에 취업해서 수습 없이 정규직으로 재직중입니다
직무는 온라인 md 준비중에 취업이 잘 안되어서
cs, 물류, 영업관리로 취업해서 근무중입니다.
직전 경력 1년9개월정도 있고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현 직장에 중고신입으로 입사해서 사원으로 근무중입니다!
1. 현 회사
연봉 3200(상여, 인센x)
중식 제공
9~6시 고정근무/야근, 주말출근 가끔 있음
출퇴근 거리 20km-왕복 2시간반(대중교통 환승 1회,쭉 서서가야함)
연령대 3~50대(혼자 20대)
근무 6개월 이후부터 월차 발생
-명절 전날 휴무, 여름휴가 4일 제공으로 1년 월차 갯수는 동일함
이런 상황인데 업무가 많고 출퇴근, 회사 연령대, 묘하게 수직적인 분위기 등이 안 맞아서 적응이 힘든 상황에서 직전 면접 봤던 회사에서 이직 제의가 왔습니다!
2.제안 온 회사
연봉 약 3000(수습 2개월 90%)
식비, 음료, 유류비 등 제공 (개인별 법인카드 제공)
거리 20km -자차 출퇴근 왕복 1시간반 예상(내비 기준)
8~10시 탄력근무제/주말출근x, 야근 거의 없지만 필요시 개인적으로 남아서 하는 정도
회사 연령 2~30대, 젊은 대표님
온라인md업무
수습기간이면 결정이 더 편했을텐데 정직원이라서 어렵네요ㅠ 이직하는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조건을 보고 따졌을 때 어떤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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