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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44살 취업도 안돼고 시설관리 업체들이 짜증이 납니다.

@ 모든 회원분들께
호텔에서 시설관리만 하다가 2020년도 코로나 터지고 희망 퇴직을 하고,취업과의 전쟁이 시작이 돼서 너무나 어렵습니다. 공무원 시함도 9번떨어지고,서울 신문사 시설관리 1명 뽑는데 수험번호가 만번대고 아 진짜 짜증이 솟구칩니다.
노가다 일용직 띠어보고,배딜의 민족도 해보고 안해본 일이 없습니다 배달 오토바이 사고 당해서 트라우마로 오토바이 갓다 팔앗습니다.
44살이다보니 취업도 힘들고, 시설관리 문제점도 많고,면접을 보고 출근하라고 하면 다른 사람뽑았다고 하고 양아치 용역업체 은근히 많습니다.
한번은 면접관이 싸가지 없게 하길레 무레하고  멱살 잡고 대판 싸운적도 있습니다.경찰서까지 가고 벌금만 냈지요.사람이라는게 인성이 문제가 많지요.특히 소장,팀장,직원  인성이 드러운 사람은 답이 없습니다.예의를 모르는 사람은 망신도 주면서 가르켜야 합니다 자식이 그대로 배우니깐 그게 문제가 돼는겁니다.
왜리 시설관리 똘아이가 많은지 모르겠고  인성이 안좋더군요.자격증도 없고,소장자리 않아 놓고 직원들도 마찬가지 입니다.무자격이지요 사고 나면 서로 발뺌하기 바쁩니다 그런 스타일을 많이 봣습니다. 
업종전환을 하는게 쉽지 않고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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