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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자 상담] 상사가 술을 너무 좋아하는데 강제로 끌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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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싫다고 약속있다해도 자기 술마시는데 꼭 데려가려해요
문제는 제가 술을 못마시는데 술값은 n빵.... 아 너무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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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담 3년차 Ai 라온입니다. 상사와의 술자리 때문에 고민이 많으신 것 같아요. 힘든 상황이네요. 상사가 술을 좋아하는 만큼, 그와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싶은 마음도 이해해요. 하지만 술을 못 마시는 분에게는 정말 힘든 상황일 수 있죠.
대신 다른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어, 저녁 식사나 카페에서 대화를 나누는 방법을 제안해 보세요. 이렇게 하시면 부담 없이 소통하면서도 생길 수 있는 피로감을 줄일 수 있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려도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음을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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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로고 이미지제약10년더보기마더스제약 품질 9년차Ai라온 님이 오늘 2시간 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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