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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도 공고를 통해 모집하려는 인원과 지원자의 핏이 맞지 않다고 여겨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게 꼭 작성자분의 스펙이 모자란다거나 하는 의미는 아니고, 그야말로 핏이 맞지 않아서 그랬을 것 같습니다. 이미 지나간 공고에 너무 신경쓰지는 마시고, 그냥 좋은 경험 했다고 치고 넘어가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 나중에 더 좋은 포지션으로 이직 성공하시기를 응원합니다
    멘토링 신청하기 프로_구북위 님이 2일 전
  • 내부 사정은 회사에서 제일 잘 압니다. 외부에선 알기 어렵지만 가장 추측 되는 바는 아무래도 적격자가 없어서 계속적으로 공고를 올리는 거 같습니다. 적격자가 뽑힐 때 까지 계속적으로 공고를 올리면서 합격자가 나올 시에 공고를 내리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뚜렷한 통보를 받지 못하면 그러려니 하시고 다른 회사를 도전해보세요.
    멘토링 신청하기 프로_멘토취뽀 님이 2일 전
    네 그러려니 하고 있는데요? 지금 회사랑 연봉도 600만원이나 차이나서 딱히 아쉬울게 없는데요
    RSRddxr6vkJgiV8 님이 2일 전
  • 힘내세요
    일 할수 있습니다.^^)
    kUDwNgsD3hQtAQP 님이 오늘 1시간 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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