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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답답하네요

@ 모든 회원분들께
제약회사다니다가 퇴직한84년생 입니다
정말 답답하네요 연봉 8천받다가 눈높이 많이 낮췄습니다
5500 마춰주면 좋타고 생각하고 원서넣고
연락와서 면접보면 집에서 편도 2시20분거리 회사
집에서 그나마 가까운 회사는 4500 마춰준다고하고
세자매 키워야하는대 진짜 답답막막하네요
이걸 어떻게 극복해나가야 하죠?
이지옥같은 터널 끝에 진짜 빛이 나올까요?
진짜 나는 왜이러지 도대체 너무 답답 막막합니다
다들 어떠세요?너무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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