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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인기글
지난 7일동안 조회수가 높았던 인기글 20개입니다.
  • HOT 면접장에서 질문이
    나이가 많으시네요 이거 하나만 물어보고저한테는 더이상 질문이 없으면거의 탈락이라고 생각해야 하나요다름분들에게는 이것저것 질문이 있던데저는 저게 다 입니다. 탈락이라고 생각해야 할까요나미 40대인게 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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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4sgrtpYHFnZis님이 오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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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 94년생 만30세 여자입니다..
    공무원준비를 하다가 늦게 취업준비를 하게되어 이제 회계,세무,경리직 신입으로 지방에서 취직을 하려고합니다.사무직 관련 자격증으로 ITQ마스터, 전산회계1,2급, 전산세무2급 있습니다.그런데 취직이 안되네요...면접오라는 연락도 잘 없고 면접봐도 불합격이라...뭐가 문제일까요???나이많은 신입이라 그럴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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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G9xWyQr031SxHJ님이 오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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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 퇴사자가 많은 회사의 면접제의ㅠㅠ
    윕 개발쪽으로 취준중인데 저는 지방 살고있고 서울에서 면접 제의가 왔어요 회사 정보 보니까 평균 연봉이 2500 조금 넘고,,퇴사자가 작년부터는 매달 평균 두명씩은 나갔더라구요 3년동안 30명이 퇴사를 했다고 나오는데,,면접 가는게 맞을까요? 면접 제의는 감사한데 가까웠으면 떨어지더라도 갔을텐데 거리가 멀고 교통비가 부담되는거까지 생각하면 고민이 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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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5lce7lxQa7CQO님이 오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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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 직장내 따돌림을 당하는거 같아요..
    교육 3일 받고 근무에 투입됐습니다.근데 제 윗 상사분들은.. 저를 왕따시키고 이야기에 껴주지도 않고, 무시하는 분위기가 너무 강합니다.교육도 받았으면서 그 정도도 못 하냐는 구박과 무시.. 제가 정말 잘할 수 있고, 좋아하는 일이라 계속 다니고 싶은데 따돌림이 저를 너무 힘들게 합니다.어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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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n7uJxCdV5CUFg님이 오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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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 면접본회사 가도될지 모르겠어요
    가도 괜찮을지 의문이 생깁니다..ㅠ 한번 어떨지 평가부탁드려요저는 경리 30대 경력 8년차 자체기장 가능하고 부가세, 원천세신고등 다양한 업무를 해왔습니다.면접본곳은 23년에 설립한 스타트업 기업이고 이제 체계가 갖추어지는중이에요 근데 대표님이 2명인데 아침에 책상정리 해줘야한다는데 이것도 좀 그랬지만 알겠다고 대답했고 내년부터 자체기장예정이라고 했습니다 마지막에 연봉물어봐서 3800정도 불렀더니 좀 많다는식으로 말을하더라구요.. 저는 이것도 경력에비해 낮게 부른거였거든요.. 그리고 여직원이 초반에 아무도없을때 잠깐 들어와서 쪽지를 보여주는데 도망치라고 적혀있더라구요ㅋㅋ 이런경우는 처음이라...이걸 진지하게 받아들여야하는건지... 만약 합격하면 가도될지 찝찝하기도하고 고민이 많이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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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9nWWvlwvuEfM3e님이 오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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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 지방대 4년제 졸업, 중견기업 입사한 지 3년차, 직무를 바꿔서 이직고민..!
    안녕하세요 중견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지방대 4년제 미용학과 졸업한 사람입니다.처음 중견기업에 지원했을 때 고졸학력만 뽑는 부문에 지원했던 터라 합격했을 때는 마냥 좋았다기 보다 걱정이 앞섰어요그 곳은 연구소였는데, 저는 연구원으로 들어간 것이 아니었거든요연구원을 보조하는 업무로써 회사에서도 고졸학력부터 뽑는 거였고, 합격했을 때 4년제지만 지방대라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하고 현실과 타협하기로 했어요장점워라벨 좋습니다. 업무 강도는 몸으로 하는 일이라 8시간을 서서 일하며 각종 화학 물질에 노출되어 건강상 문제가 생깁니다. 인센 있습니다. 호봉제 입니다. 직급은 2년째 한 번, 6년째에 한 번 올라가며 그 뒤로는 아직 미지수에요.. 원래 파견직이었다가 21년에 정규직으로 바뀐 터라.. 어쨌든 연차가 쌓임에 따라 직급이 올라갑니다(시험이나 평가가 없어요)단점연장근무수당, 야간근무수당은 못받습니다. 정확히는 결재를 올릴 수가 없어요. 그래서 이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어요.연구원과 대우나 연봉차이가 납니다. 간혹 청소 같은 허드렛일을 시켜요. 당연히 너가 하는 일이야 하고서.성과가 없어요. 아무생각 없이 다니긴 좋은데 내가 얻는 성과가 없어요. 연구원이 시키는 일을 하기 때문에 내가 힘들게 해도 다 연구원의 성과로 가요.딱 2년째 현타가 왔어요. 주체적인 일을 할 수가 없고, 감히 해서도 안되며, 연구원들과 격차가 커야 맞다고 생각해서 하나하나 설명해주는 게 전혀 없어서요. 그냥 레시피만 주고 만들어달라고 하고 빠르게 일손을 돕길 원할 뿐입니다. 어떤 원리인지 어떤 역할을 하는 지 등에 대해 알려달라 하고 싶어도 너가 알아서 뭐해 마인드라서 그냥 네네 하고 만들어주는 것일 뿐. 손에 일이 익숙해진 지금, 레시피 주면 계속 만들어서 갖다 바치는 거라 성취감이 전혀 없어요. 그 와중에 사람들이 얼마나 힘들던지, 연차가 쌓이면 당연히 일에 조절이 될 거고 틈틈이 쉴 수 있는건데, 그게 꼴보기 싫다며 일을 미친듯이 주질 않나,, 진급하는데 평가 될 개인 실험을 시키질 않나,, 연구원처럼 일을 시키는 건 본인들이면서 보조는 보조다 하면서 깎아내리고 제지를 걸고 팀원으로 생각해주질 않아요,, 그래서 일도 힘든데 대우도 없고 사람도 안맞으니까 어디든 이직하고 싶었어요.나는 안정적이고 반복적인 일을 하는게 안 맞는 사람인가? 아니면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건가(사람이 힘든건가)? 에 대해 자신에게 계속 물음을 던졌고, 3년차에 이직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원래 하고 싶었던 bm업무에 신입 경력 할 것 없이 지원했어요.그러던 와중에 제가 강제로 팀이동까지 되면서 , 회사가 더 싫어졌고 이직에 대한 마음은 더 확고해졌어요. 그런데 문제가 생겼어요. 옮긴 팀에서 잘 해줍니다. 인정해주고, 일에 대해 터치가 전혀 없었어요. 스트레스가 확 줄어든 느낌이었어요. 물론 연차를 맘대로 못쓰는게 멋지긴 했지만요 ㅎ그래서 지금의 고민은 1. 이직 준비한 곳은 직무적으로 아예 연관이 없진 않지만, 업무 자체가 다릅니다(bm). 3년차인 지금, 신입으로 직무를 변경하여 이직하고 커리어를 쌓는게 맞을까요?2. 아무래도 지금 상황이 되어보니 저는 일보다 사람이 힘들면 안되는 것 같아요. 그치만 현재 환경(팀이동)이 바뀌었다고 해서 이직을 멈추기엔 이 직무가 전망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보조연구원으로 계속 직무를 이어나가는 게 이직하려는 bm이라는 직무보다 안정적일까요? 3. 지방대 4년제 미용학과인 점을 고려했을 때 3년차인 현재 연봉 3600입니다. 학교나 업계, 연차대비 평균인지, 지금 직무를 쭉 이어나가서 전문성을 키우는 게 맞을지4. 고졸학력을 뽑는 직위의 특성상 권고사직 될 위험이 있진 않을까요? 원래는 파견직 및 알바 개념이었는데 제가 입사한 날로부터 정규직 전환되었거든요.. 그래서 장기적인 미래를 생각하기에는 너무 불안하기도 해요..5. 여러분들은 높은연봉만 바라보고 이직하는 것, 성과지향적인 곳으로 이직하는 것이 어리석다고 생각되나요? 높은 연봉은 찰나이고, 성과지향적인 곳은 끊임 없는 경쟁의 늪에 빠져 힘들다는 평도 난무하네요.. 그리고 성과는 없지만 아무 생각없이 시키는 일 하면서 정시 퇴근 하는 제가 배부른 소리 하는 거라는 사람, 미래를 볼 때 몸값을 올리려면 직무변경으로 이직을 해서 직급도 달고 성과도 내는게 낫지 않겠냐며 이직을 부추기는 사람, 저 정말 미치겠어요...네... 귀가 매우 얇은 탓도 있어요... 누군가 중심좀 잡아줬으면 좋겠어요.... 조언이 너무너무너무 필요합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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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IvPvvXIOMJpcUR님이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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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 면접 긴장
    면접만 보면 긴장해서 말을 잘 못하는 것 같아요.. 참 힘드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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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님이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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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 회사 인사평가 최하위에서 탈출했습니다. 일잘러 되는 법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취업멘토 소개닉네임 : 아이워너굿컴퍼니현) 롯데* 컨설팅팀 물류 전문 컨설턴트전) 롯데* 지방 물류센터 담당자전) 롯데* 본사 물류운영 담당자✅ 답변 가능 주제- 직장상사에게 찍혔을 때 극복하는 방법- 인사평가나 진급누락, 기타 부조리에 대한 억울함을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회사에서 인정받는 인재가 될 수 있는 방법- 물류 관련 직무에서 커리어를 쌓는 방법- 대기업 대졸 공채 취업 노하우✅ 답변 기간7/5 ~ 7/7 (3일)*질문/고민 댓글을 남겨주세요. 7월 5일부터 순차적으로 답변해드립니다.취업 이후 30%이상의 사람들이 회사에 적응하지 못하고 1년 이내 이직이나 퇴직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제 사례를 통해 회사에 입사하였을 때 어떤 마음가짐으로 생활해야 적응하고 인정받을 수 있는지, 커리어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지 조언 드리고 싶습니다. 처음 회사에 입사했을 때에는 모든 것이 순조로울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수십~수백 대 1의 경쟁률을 제치고 당당하게 대졸공채로 입사에 성공했다는 뿌듯함으로 무엇이든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너무 자만했던 것일까요? 당연히 잘 해내고 있는 줄 알았던 제 회사 생활에 매년 인사평가시즌마다 좋지 않은 피드백과 최하위 고과가 찍히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진급 발표가 다가왔습니다. 대졸공채는 대리직급까지는 다 진급시켜준다는 소문을 믿고, 마음을 다잡으며 진급자 명단을 확인했을 때 저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제 이름이 없었기 때문일뿐더러, 평소 소문이 좋지 않던 동기를 포함한 다른 동기들의 이름은 모두 기재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더 슬펐던 건 발령까지 나서 4년 간 몸담았던 운영부서에서 쫓겨나게 되었고, 차 없이는 출퇴근도 못하는 지방센터로 좌천까지 당한 일이었습니다. 거의 '나가라'는 회사의 통보에 가까운 인사였습니다. 그 시기에 저는 회사에 대한 분노보다는 알 수 없는 승부욕이 불타올랐습니다. ‘나라는 사람이 어디까지 인정받을 수 있을지 한번 해보자’는 생각이 자리 잡았고, 사직서 대신 출퇴근용 중고차를 구매하였습니다. 일은 가장 기초적인 업무라도 가리지 않고 도맡아 하기 시작했습니다. 엑셀로 수식을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업무 효율이 달라질 수 있음을 배웠고, 팀원들에게 일 잘한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의 벅차는 기분도 느껴보았습니다. 휴일에는 대학원을 다님과 동시에 CPIM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시간을 쪼개어 자기계발에 힘썼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제가 맡았던 지방 물류센터의 문제분석 및 효율방안이 담긴 투자보고서가 승인되어 조금씩 인정을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몇 개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시켰고 이 공로를 인정받아 연말에 모범사원으로 상을 받기도 함과 동시에 누락되었던 승진도 뒤늦게나마 성공하게 됩니다. 동시에 저를 버렸던 부서로부터 다시 돌아와달라는 오퍼도 받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본사로 복귀하여 물류 전문가로의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커뮤니티에 등록하기 어려운 내용이나 조금 더 이야기를 원하신다면 사람인 멘토링매치를 통해 신청해 주세요. :)※ 멘토링매치 프로필 : https://mentor-match.saramin.co.kr/mentor/detail/13708514/※ 멘토링매치 첫 이용 무료 쿠폰 받기 : https://mentor-match.saramin.co.kr/event/newMembersCoup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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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_아이워너굿컴퍼니님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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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 외모
    너무 잘생겨도 면접에서 탈락한다는 말이 있는데 다들 공감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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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5 조회 745
    순수나그네님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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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 면접관분이 농담도 하시고 분위기 좋았는데 불합격
    면접 분위기가 처음에는 딱딱하다가 분위기 풀어서 되게 화기애애해지고 면접관 분께서 농담도 많이 하셨는데 불합격 될 수도 있을까요..? “음.. 일 잘하실 것 같네요” 이런 말씀도 하셨는데ㅜㅜ 합격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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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cGowKTu6qsfGF8님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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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 평균 연봉이 궁금합니다.
    대학교 졸업하고 바로 취업해서 패키지디자인 한 회사에서 6년 8개월동안 쭉 다니다 퇴사하고 현재 10개월정도 쉬고 다시 취업 준비중입니다. 전 회사에서 연봉이 매우 작았는데 (3,000아래) 사는데 지장없고 이직해서 다시 그 회사에 적응해야 된다는게 스트레스로 다가와서 월급이 작지만 그냥 다녔거든요. 그러다보니 디자인쪽 평균연봉이 어느정도인지 감이 오지 않아서 이직할때 희망연봉을 어느정도 잡아야 적당한지 궁금합니다..패키지디자인(6년) 스펙정도면 평균적으로 연봉을 어느정도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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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P5LtBOobu3gfDr님이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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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 면접을보고 합격했는데 가기싫어요
    저와 맞을 것 같은 회사에 지원을하고바로 면접을 보았는데 얘기를 나누다보니회사가 좀 저와 안맞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래도 면접을 열심히해서 그 회사에선 저에게기대치가 큰눈치였어요 ㅠ 그리고 오늘 합격통보가왔는데 별로 가고싶지 않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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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CPFvvfSbLB4wto님이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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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 이런경우엔 대리라고 불러줘야되나요...?
    + 그냥 나만 사원인게 싫어서라기보다는 (네 이게 싫지않다면 거짓말이겠죠 근데 그냥 넘어가려합니다.아무도ㅠ모르는데 나만 그렇게 부르는것도 웃기고암튼 체계없는 회사 다니면서 현타도오고한탄 하면서 올린글입니당.... ㅋㅋ댓글많이 달려 추가합니다 참고 좀해주세요........ ㅋㅋ 저거에 포인트가 맞춰진게 아니라ㅠ 회사자체의 시스템이런거 위주로 쓴글이에요......참고로 10인정도 되는 소규모 기업입니다......한마디로 체계가 없는 죄다 팀장/이사/실장 이에요저랑 다른한명이 비슷한 시기에 입사를했는데저희둘을 불렀어요근데 저 다른한명한테 대리직급을 주라고 했다는거에여 대표가근데 다른 직원들은 저 사람 부를때00씨라고 부릅니다...대표만 0대리 이렇게 부르는데 거의 부르는 일도 없고 뭐 ㅋㅋㅋㅋㅋ어쨌든 결론은저 사람이 대리라는건아무도 모른다는거에요................그럼 저도 대리라고 불러야하는건지....?아니 이게 현실적으로 좀 생각해보면나만 대리님 이러는게 좀 ㅋㅋㅋ 뭔가 .....어차피 호칭 부를일도 별로 없긴한데........그리고 저는 타업계 5년경력있고저 사람은 나이만 저보다 8살 많고 경력 타업계에서 왔다고 했거든요ㅠ저만 사원인것도 참 .. 그렇기도하고..아니 뭔 다들 이사에 팀장인데 신입 두명한테 대리 주는게 그렇게 어렵나... 싶기도하고아니 아무튼..... 저도 대리라고 불러야할까요.... ㅋㅋ 참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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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54 조회 1,685
    tfakvE1Y4fpXIDG님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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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 나이도 있고 공백기간이 길어서 그런지 취업이 안돼서 힘드네요T.T
    서비스업종에서만 10년 넘게 일하다가 잠시 쉬면서 사무직으로 이직 하려고 했는데 경력도 없고 나이도 있고 2년동안 쉬어서 그런지 취업이 안되네요.40넘으면 취업이 힘든가봐요 에효..
    공감 79
    댓글 53 조회 2,403
    dwzMnFfwkeTfApZ님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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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 현실적으로 묻겠습니다
    고3 무단결석 37 지각 질병 1 무단6 조퇴 질병1 무단7 결과2 이정도면 생산직 중고기업밖에 못들어가겠죠? 아니 중고기업은 들어갈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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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9 조회 622
    2aPL0fVXoEVoWPf님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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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 신입 초봉 2900
    -칼퇴(야근x)-9-6-초봉 2900-집에서 차타고 10분거리갈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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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5 조회 983
    나무나무님이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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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 2차 임원면접 질문
    임원 면접 준비중인데예상 질문 기본적으로 정해진 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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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8 조회 962
    Jiii77님이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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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 어제 면접봤는데
    어제 오전에 면접봤는데 경력도 있고 일 잘 할 것 같다고 칭찬도 받고 면접 분위기는 좋았고 연봉협의를 못했다고 면접 당일 오후에 전화와서 협의는 잘 되어서 오늘 오전중으로 연락준다고 했는데 연락이 안 왔습니다.. 먼저 연락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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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7 조회 1,543
    뭉삐님이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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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 고졸에 나이도 많고 경력도 없어요..
    27살 여자에요 이 나이에 제대로 된 경력은 없고성인이 되고 잠깐 했던 알바와 그 이후에는 돈을 많이 벌기 위해 생산직 2교대 택배 물류센터를 다녔어요 12시간 근무는 기본이고 바쁠 때는 15시간 근무도 했었어요 이렇게 살다 보니까 계속 바뀌는 밤낮과 남들 잘 때 출근하는 일상이 너무 싫더라구요 나도 주말 빨간날에 쉬고 싶고 퇴근 후 제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저도 이런 일이 지쳤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일을 그만 두고 몇 달 쉬면서 놀러도 다니고 못 했던 것들을 했어요 이제는 다시 일을 시작해야 될 것 같아서 고민중에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았고 컴활2급이랑 전산회계2급을 듣고 있어요 이 자격증을 따고 사무직 지원을 해보려고 하는데 27살에 동종업 경력도 없는데 이런 저를 뽑아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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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GBJPkNK7PkMSRj님이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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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 29살 사무직 신입입니다.
    늦은나이에 대학을 졸업하고 이번년도에 취업을 한 늦깎이 사회초년생입니다.업무 강도나 분위기는 너무 좋지만 연봉이 너무 작아서 고민입니다..세후로 월급이 1로 시작할 정도로 월급이 너무 작아 힘듭니다.. 이것도 이직 사유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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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CakA0zh5oR3Ov님이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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