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본 정보

닉네임 : 2frnoDZA9vYTEL8

4
  • 잡담
    호텔 근무자 여러분 스케쥴 질문드립니다..
    혹시... 스케쥴 리퀘스트 요청할때 이 직원이랑은 같이 근무 넣어주지 마세요 하신적 있으신지, 요청하면 대게 반영해주시는지 궁금해요.최근에 관계가 완전히 틀어진 직원이 있는데 저를 완전 투명인간 취급해서.... 도저히 같이 근무를 못하겠네요. 뭐 물어보면 아무 대답도 안하고 단 둘이 근무 들어갈때면 미칠거 같아요....진짜 저도 참다참다 퇴사아니면 매니저님한테 말씀드려보자 까지 왔는데... 이럴때 매니저님들이 적극 반영을 해줄까요ㅠㅠ 사실 스케줄 짜는 입장 생각해보면 너무 귀찮게 해드리는거 같은데 그만큼 절박해요 ㅠㅠㅠ
    공감하기 댓글 2
    자세히 보기
  • 잡담
    앞으로의 회사생활이 막막하네요
    얼마전 신입으로 입사했고 슈퍼바이저중 한사람과 성격상 너무 안맞아서 힘드네요근무중 슈퍼바이저 허락을 받아야 하는 업무에 대해서 물어보면 귀찮아하거나 그런거 하나 혼자 못하냐는 식으로 비아냥 대는 말투에 농담삼아 툭툭 이야기 건네는데 듣기 좀 많이 불편하게 말해서 같은 스케쥴일때는 출근하기가 너무 싫어지네요그냥 한마디로 성격이 저랑 너무 안맞는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공감하기 댓글 1
    자세히 보기
  • 이직
    호텔 이직시 1년은 채우는게 나을까요?
    3성급 로컬호텔 입사 후 10개월만에 4성급 인터내셔널 브랜드로 얼마전 이직했습니다.이직하면서 이곳에서 1년은 버티자 라는 생각으로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열악한 환경들때문에 입사한지 일주일 만에 내가 과연 1년을 채울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어요 ㅠㅠ 너무나도 당연시 되는 매일 한시간 이상의 무보수 오버타임 근무, 특정 컴플레인에 대한 호텔 자체의 미흡한 메뉴얼로 인한 프론트 직원들의 스트레스(욕은 모두 프론트 직원이...^^), 식사시간 미보장, 턱없이 부족한 인원으로 인해 매일매일, 매 시프트마다 반복되는 무리한 일과 등등 여러 고충들 때문에 6개월 정도로 경력을 채우고 이직할 생각을 갖게 되었어요. 실은 5성급 호텔로의 이직또한 제 목표중 하나였기에 6개월 후에 5성급 호텔에 도전해보고 싶기도 했구요.단 하나 걱정되는 것이 6개월 후 이직을 하게 되었을때 제 경력상 1년을 채우지 못한 호텔이 두군데가 생겨버리다 보니 이력서상으로 불리한 부분이 생긴다는 점입니다. 물론 호텔업계가 턴오버가 심해서 6개월 경력또한 아주 못난 경력은 아니라고들 하지만....호텔 종사자 여러분들이나 직장인 여러분들은 만약 저와같은 상황이실 경우 6개월 후 이직 vs 더러워도 1년은 채워야지! 중 어떤 쪽으로 판단하실까요??   
    공감 1
    댓글 3
    자세히 보기
  • Q&A @호텔리어,호텔
    월요일 사직서 낼 예정인데 당일 퇴사 가능할까요?
    타호텔에서 이직 후 일주일째 근무입니다. 한창 현장교육 진행중인데, 직무가 저랑 맞지 않아 퇴사를 할 생각입니다. 애매할때 그만두는것보다 아니다 싶으면 빨리 그만두는게 저나 호텔측이나 더 도움이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기껏 교육 다 했을때 퇴사하는것보단 나을거 같았어요). 그래서 돌아오는 월요일날 사표내고 가능하다면 월요일까지만 근무하고 퇴사하겠다고 말 할 예정인데 이 부분에서 문제되는 부분은 없을까요? 어차피 짜여있는 스케쥴에 제가 들어가는거라 그닥 스케쥴에 영향도 안갈거 같고 퇴사일을 늦추면 교육해주는 선배님들 입장도 애매하고 회사측에서도 1인분을 해내지도 못하는 곧 나갈 직원 급여가 아까울거 같은데 혹시 당일퇴사에 문제가 없을까요??
    공감 17
    댓글 43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