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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OtBVC4p9mDrYdq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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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사
    퇴사 후 신고
    저는 20살에 취직하여 3년 반을 일하고 24살이 된 저는 다른데 이직하여 3월에 회사에 입사하자마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일로는 힘든걸 떠나서 목에 힘빼라, 눈에 힘풀어라 심지어 다른사람한테는 글씨연습장을 사서 연습해라 등 막말을 하고는합니다. 기분이 너무 나쁘지만 어딜가든 힘든데는 많으니깐 버티고자 이 악물고 했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않아 개인사정으로 카톡을 탈퇴하게 되어 다시 깔고자 하였으나, 부장님이 사장님께서 화가 났다고 사장님께 직접가서 해명하라는 말을 듣고 저는 너무 이해가 안되더라고요처음엔 이해가 안갔지만 단독행동일수도 있다고 생각해 저도 생각 정리가 되면 그때 말씀드리겠다 그러니깐 부장님이 알겠다고 하고 사장님도 오케이 한거같더라구요 하루이틀 후에 또 해명하라고 그러셔서 생각정리하고 말씀드린다고 하지않았냐니깐 이번엔 단톡방에 직원들 다 있는데 앞에서 해명하라네요 왜 이런걸 해명해야하고 다음에는 하지말라고 경고를 하면모를까 제가 큰죄를 진것도 아닌데 해명을 해야되는지 저로썬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그리고 다른날은 이 회사가 작은 회사에 불구하고 신발도 사무실 들어오기 전 갈아신고 사장님한테 가려면 슬리퍼 또 갈아신고 화장실도 갈아신고 거기까진 괜찮은데 자기꺼 슬리퍼 조금 살짝 건드려졌다고 엄청 언성을 높이면서 소리를 치더라고요슬리퍼 살짝 삐뚤어진걸 누가 한지도 사장님이 보지도 않았으면서 제가 했다고 말하더라구요 전 아무리 화가나도 행동으로 하지도 않고 굳이 화가 났다해서 왜 사장님 슬리퍼를 왜 건들겠어요 굉장히 기분이 너무 나빴고 보지도 않았으면서 저로 확정하고 누명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너무 군대식이고 사장님 방에 들어가려면 노크만하면 혼이납니다 노크하고 이름000입니다 해야하고 사장님 방에 들어오라고 막 내선전화 오는데 네라고 했다고 혼났어요 관등성명대라고 하더군요물론 이 회사가 사장님꺼고 사장님 말을 들으려하고싶은데모든직원들이 다 경직되어있고 정상으로 퇴근하는 사람도 못봤어요 그렇다고 근로외 수당을 전혀 주지도않고요 근로계약서, 급여명세서도 기본적으로 받지도 못했습니다 남자직원쪽은 근로계약서 허위작성 하더라구요 7시반에 출근 8시 출근에 6시반 퇴근인데 근로계약서는 9시-6시로 되어있더라구요퇴사하는 사람들만 있고 이 회사 지원하려 하지도않아요똑같은 공고만 계속 올라오는데 누가 지원하려 하겠어요..너무 화가나 퇴사를 하였지만 퇴사 통보한 후 부장님께서도 부모님이 너 그렇게 키웠냐는 말을 듣고 정에 정은 다 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더 이상 못있겠다니깐 그냥 가라해서 그 날에 나왔습니다 사실상 회사에 신고할거가 너무 많는데 당일퇴사로 제가 역으로 신고 당하거나 그러진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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