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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준
    이제 포기해야 하는 걸 까요
    4월부터 취준 준비하면서 지원하곳만 100군데가 넘고 면접 3군데 정도 봤는데 마지막 면접 회사에 전화했더니 불합격이라고 하네요...중간에 QA 1년 일하다가 대학원에서 1년 있다 중퇴하다 나와서 다시 QA 쪽으로 갈려니깐 많이 어렵네요취준 한지 4개월동안 길면 길게 짧으면 짧은 시간 인데 제 나이가 현재 31다보니 부모님 집에 계속 있다보니 눈치보여 하루 일과가 오전에 스터디카페 가 있다가 부모님들 잠들 쯤에 집에 쉬고 그럽니다...이제 그만 취준 포기해야 하는 걸 까요.. 이제는 제가 그 직무에 자격이 없는 것 같아 고민입니다.이제 계속 지원하는 것도 한계인 것 같고 다른 일을 찾아봐야 할까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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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사
    사회초년생 퇴사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사회초년생입니다.코로나 떄문에 28살에 미국 대학교를 한국에서 졸업하여 빨리 돈벌고 취직하고 경력도 쌓고 싶은 마음에 아무 회사나 지원하여 중소기업에 취직하여 다니고 있습니다.그런데 일이 저와 맞지 않는건지 제가 못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제가 못하는 것같습니다.ㅜㅜ) 다른 동료들에 비해 저는 실수도 많고 그러다보니 상사분들께 자주 혼나서 말 한마디 건네는게 무섭고 또 실수 할까봐 스스로가 무기력해지는 것 같습니다.현재 10개월 차 사무직에 있습니다. 상사분들도 저와 부서와 맞지 않은 것 같다고 합니다.바로 퇴사 하는게 맞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일 하는데 나는 왜케 실수 할까 일을 못할까를 되뇌이며 일을하니 집중도 안되고 그러다가 내가 왜 태어 났을까 고민하게 됩니다.후ㅠ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전 다시 야근 하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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