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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만 2년차 외국계기업으로 이직 고민외국계회사 면접을 보고 합격을 했는데 가야할지 망설여져서 글 남겨봅니다..현회사1. 회계, 인사, 총무 업무하는 중 (회계 업무는 국내 매입 업무정도만 하는중)2. 연봉 3460만원 + 성과급(기본급의 100-150%)3. 회사 근처에서 자취 중4. 이사님, 과장님, 저 3명으로 팀이 구성됨5. 포워딩 회사6. 매출 100-150억 정도7. Erp프로그램 : 윈사비스8. 외감기업 아님외국계회사1. 회계 업무만 함2. 연봉 3700만원 + 인센(연봉의 7%)3. 1시간 20분 거리4. 총 3명으로 팀이 구성된다는데 현재 대리 혼자 근무중(팀장, 팀원 채용중) - 홍콩 본사에서 업무 도와주고 있다함5. 소비재 산업6. 매출 340억 정도7. 외감기업8. Erp프로그램 : 오라클대략 이정도로 구분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옮기는게 저의 커리어 상으로 도움이 될까요? 올해 10월에 입사한지 2년 되는데, 자격증 따서 2년 채운 후에 이직을 하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팀장이 없다는게 좀 마음에 걸리긴 하는데.. 기회가 왔을때 이직하는게 맞는걸까요? 올 초에도 면접보러 다녔었는데 연봉 맞춰주는 곳이 없더라구요..외국계 입사하게 되면 하는 업무들은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Manage overall account payable process including vendor payment, employee expenses- Cash management and forecasting- Daily journal entry, and monthly/Quarterly/Yearly- Tax filing including VAT, WHT, and local taxes/supporting year-end tax adjustment- Assist in internal control activities- FX revaluation- Fixed asset management- Closing report to Region / HQ- Intercompany reconciliation공감하기 댓글 3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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