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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요리사 이번 추석 스케줄에 관하여안녕하세요 호텔 조리사 경력 7년차 대리 입니다해외 파인다이닝 경력을 많이 우대해주어서 인정을 받아 이른 나이 및 경력에 호텔 조리사 치고는 빠른 진급을 하였습니다.다름이 아니라 이번 명절(추석)에 스케줄에 보니 팀장,과장,대리를 제외한 주임, 사원(1명제외),들은 휴무를 넣지 않고 윗직급들만 휴무를 길게 쓰는게 맞나 하는 의문이 생겨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물론 윗직급을 대우해주는게 일반적인 사회의 시각이라지만 저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형평성이 어긋나다 생각됩니다.그래서 이부분에 대해 공평히 1일이라도 전부 돌아가며 쉬던지 아예 쉬지 않고 일을하던지 라고 이야기를 해보려 하는게 괜찮은 방법인지 조언을 듣고싶습니다.제가 너무 mz인가 싶기도 한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쉬고 안쉬고의 문제가 아닌 윗직급들의 저런행동이 좋게 보이지가 않습니다. 명절 특선 행사 있는거 뻔히 다 아시는데 서로 자기 쉬겠다고 사원 및 주임분들 휴무를 1일도 안챙겨준다는게 괘씸하기까지도 합니다.여러분의 좋은 지성을 빌려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아침조 : T,A,B저녁조 : E, G, H데이오프 :D/O공감하기 댓글달기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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