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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경력직 신입입니다6년차 경력인데 유사 업계로 이직하면서 인정이 힘들다하여 신입으로 입사했는데요..일하면서 업무가 별차이가 없어서 금방 적응해 그런지.. 지금 업무량이 너무 많네요..이대로 내년 진급결과 나올때까지 버텨야될지 답답하네요공감하기 댓글달기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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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4년차에서 이직하여 지금 8개월째 근무중입니다.회사 매출액은 1조가 넘어 매출규모에 비해 직원수가 너무 적습니다.이유는 지금 급여와 업무환경 불만들이 많아 직원들 퇴사율이 50%가 넘었으며 여전히 개선의지가 없어보이구요일단 이직을 하더라도 개월수가 짧아 면접시 이직 사유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을 할지 모르겠네요여기 업계가 다 거기서 거기라서 서로가 다 아는 사이입니다 제가 다른곳으로 가더라도 지금 회사와 거래를 해야되는 상황이구요공감하기 댓글 2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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