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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닉네임 : 3ah5XAFYixAqz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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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직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26살 이고 공공기관 신축현장 전기시공하는 업체를 1년째 다니고 있습니다.전 회사는 중견생산 쪽을 3년 다녔고 내가 잘 할 수있는 기술이 있으면 좋겠다 싶어 업종변경을 했습니다. 1년동안 근무하면서 좋은 소장님을 만나 많은 것들을 배우고 있고  입선, 트레이, 피뢰설비, 단말 파트는 이해하고 시공을 할 수있게 되었습니다.다만, 직업특성상 현장이 바뀌게 되었고 현재 다른현장에서 청소 등 단순업무를 하는 비중이 대부분이 되었습니다. 전기파트가 스펙트럼이 넓어 항상 공부하고 배우는 자세로 임해야하지만, 1년동안 했던 것들을 숙달화하고 내기술로 만들어야하는 생각때문에 요즘 고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급여는 솔직히 많이 받고싶지만, 적게 받아도 믿고 시공을 맡겨주는 현장이나 회사를 지원해야할지,현재 회사에계속 다녀야할지 기로에 놓여있습니다..이직을 하고싶지만 못하는 이유가 사수분께서 사람을 편한하게 만들어주는 능력이 있어 만족하면서 지내고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사회에 몇 없는 귀인이기때문에 더 고민이네요..제 꿈은 5년뒤에 전기기능장을 취득해서 누군가에게 제 지식을 나눠줄 수 있는 선생님이 되었으면 해서전문성을 빠르게 키웠으면 하는 바램이 크기에 조언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두서없는 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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