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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제 이야기..한번 들어주세요 위족계약임금체불
    안녕하세요.정말 이제는 받아서 끝내는 문제보다 전부 엿한번 재대로 먹이고 싶어서선배님분들께 문의합니다.학원에 에들 끌어다준다고 영업하는 회사에요.2021 5~9월까지4개월 근무했고요....떼어먹을꺼 다 뜯어내고 남은것 8,9월 월급 중 9월 기본급 5개월째 미지급 상태이구요매달 21일 월급일인데 9월 24일 8월급여 받지도 못한 상태에서 도저히 이 그지같은 생활 버틸수 없어 퇴사했는데... 사직서 작성중에 8월 기본급에 있는 보조금은 퇴사시 포함될수 없다며 보조금 자르고 지급 약속 11월 5일에 지급하기로 했으나 말일에 지급사실...8월은 전부 일했는데 퇴사달도 아니고 지난달것 보조금을 잘라버림.9월급여 5개월동안 미지급 상태 연락이 한번왔으나 회사가 힘들다 징징거리기만함★기본급 165 정도 8월급여 150만정도 (11월말일지급)9월급여 80만원 (미지급)이런상황인데 자유위촉 계약서를 퇴사후 급여관련 정보조사해 보니소송에 1년걸리고 패소하시는 분도 많다길레..무턱대도 하기 무섭더라구요..그냥 흐지부지 할까봐..여기에 그동안의 상황을 털어봅니다. 읽어보시고 한번 말씀부탁드려요(우선 9월 안준거때문에 엿맥려 하는 것 보다는 제가 한 업무내용이 하도 어이없어 그럽니다.)면접시 광고 마케팅 회사다. 디자인업을 해 보았으니 광고시 나중에 잘해서 능력을 활용해라!그러고 팀장 발탁...팀장???하면서 불안했는데입사하자마자 면접실 우측방에 있는 문이 열렸는데..모르는 사람이 보면 보이스피싱 회사에요..작은방에 07년식 컴퓨터 &전화기 그때 어버버하면서 인터넷으로 번호 수집 전화돌리기 바쁨.+문자도뭐..처음이니까 그러겠지 했는데 가서 영업하고 계약서따오고 그걸 1사람이 함 퇴근시간 말이6시지... 기본8~10시고 투잡 불가콜수 못채우면 반강제로 안보냄매일 정장생활 홍보업무랍시고 잦은 외부활동더 힘든건 지방 출장이라면서 2~3일생활하고 수중에 4만원 끝월급쓰고싶어도 없어서 못씀...늦게줘서 안주니까...받아도 다사라짐....그리고 금액내에서 쓴거 보고해서 매일 보고서 올려야함 업무상 사용해야되는 초과 금액 일절 안줌....맛난거 사먹으라함....이걸 일주일에 2~3일씩 주마다 2번씩 주말포함이게 진짜 힘든게 서울사는 내가 오늘 아침부터 의정부건,천안이건 홍보 갔다가 끝나고 7시에 집 간다치면 뜬금없이 기차표보내고 출장이라고....그냥 일상임... 2달동안 매일 이러고 집오면 오전12시인데 6시기차타고 가요 그리고 도착하자마자 뺑이 침..쉬는거 없이 홍보??? 그냥 b4용지에 그냥 유료 디자인사이트꺼 배껴다가 글만쓴거 300장씩 뽑아서 온 지방에 가져가서 학교에 거짓말하고 시간알아서 초중고 옮겨다니며 8~9시간씩 서서 쉬지도 않고 나눠주고 설명해서 번호갈취 ㅈ뱅이 지방은 전국인데 예를들어 경상도,충청도,서울 이 긴~ 루트를 3일동안돔 2~3일동안 밤새 땀빼며 일하고 돌아오면 다음날 출근시킴토요일도그리고...실제로 지방갔다가 야간에 올라오는데전화 계속하면서 어디냐 어디냐 확인하더니오자마자 계약만료되서 수수료 안준 학원 찾아가서 돈 내놓으라고함... 많음...못받으면 받을때까지 버티라는게 실제 지시...오후 4시에가서 오후 11시까지 쳐 앉아있던 사람도 있었음..계약금이 커서 할부진행하는 경우에는 말이 할부지...그냥 그달내에 내놓으라고 하고 안주면 줄때까지 전화함...그런데 이걸 당연하다고함,,,회사에 팀원이라고 알바생 뽑아쓰는데 나는 이난리를 하면서 꼴에 팀장이라고출장내용을...처음에 익숙해 지기 위한 훈련이라며입 잘 털어서 꼬득이고 대려가야함...가면 통장에 돈 한푼없는데 가오지키며 있음진짜 한여름이었고 지방에서 ㅈ뱅이 치고 둘다 탈수 오는데...월급을 못 받아서 음료수 한잔 못사준게 내내 마음에 걸림... 주5일이고 주말은 가끔 돈다면서 강제.. 그러고 야간에  술처맥임...그러면서 전우애를 다지려고함쓰면서도 내가 겪은 일이고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일인게 놀라움 거짓없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정말로요...대략 이런내용때문에 너무 열받고 이러다보니 알바생 하루하고 퇴사하거나 도망가는사람이 전부고한달하는사람 1명봤어요...제가 속한 팀장급들이 들어와도 결국 나가고 내보낼땐 세상 잔인하게 보내더군요..이난리 속에서 그래도 애사심 가지고 하다보면 잘 할 수 있을거야 하고 정신병 걸리며 했는데 거의매일 소송건 발생하고 노동부에서 자주 연락오는데 계약서내밀며 무시소송은 매번지고.....너무 배신감느끼는게여기 들어가면서 면접볼때 사장님한테 그랬어요..집안 사정이 많이 어려운 상태라..사실 일을떠나 월급만 잘 나오면 좋겠다 나갈돈이 많다고.. 걱정하지말고 열심히하면 내가 그부분은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는 말에 ...이악물며 했죠...하지만 생활이 점점힘들어져서...밖에서 하루 2끼는 커녕 나중엔 햄버거는 꿈도 못꿨고요...이생활에 지치고 다른일이 터지며 당장 돈이 일정하게 나오는 일이 필요했고 고민하다가 9시간을 붙잡는거 예기하면서 잘 설명하고 회사나왔죠..그래도 급하게 이야기한 부분이라..기본금에서 추가되는 보조금 정도는 양보하고 나왔죠,, 일 커지기 싫었고...그래도 최대한 믿었거든요..바보였던거죠..그런데 지금 이꼴이 난 겁니다.저 정말 80만원 받으려는데...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방법을 모르겠네여..그냥 받고만 끝내기에는 너무 억울해요. 긴글..나름 정리해서 쓰려 해보았는데..두서없이 써서 내용이 잘 전달될지 모르겠네요비슷한 경험 있으시거나 해결경험 있으신 분들 정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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