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본 정보

닉네임 : 6D2GJYlVUVBAk6i

5
  • 신입
    입사시 적혀있는 직무와 하는일이 다를 경우
    4개월차인 신입입니다.경영지원 총무로 채용되서 들어갔고 제 이력서에 기재된 연봉으로 경영지원은 이런 돈을 받을 수 없다며 연봉을 얼마정도 삭감해서야 된다 그래도 괜찮겠냐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구요.저또한 학과계열이 경영쪽이 아닌지라 배우자는 의미로 연봉 삭감 후 입사했습니다.그러나 입사를 하니 영업지원쪽일을 엄청 시키기 시작했습니다타 직원들도 제가 영업부로 알정도요.절 뽑기 직전 영업부를 뽑았다는 식으로 얘기를 했다더군요경영지원이란일이 고객사와 통화를 할 일이 없음에도 거래처와 몇차례 통화를하였으며, 영업이 바쁘니 잠시 도와주는거다 이런말들로 그치더라구요.제가 입사하고 한 일은 매뉴얼 만들기, 책 정리하기 였는데 매뉴얼은 거의 20개 넘게 만들었고 이 안에 고객사에게 전달해줘야 할 매뉴얼들도 있었습니다. (보통 영업부가 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신입이 매뉴얼을 만든다는 자체도 이해가안갔지만 청내공도 걸려있기에 다 꾹꿋이하였습니다.책정리는 거의 백먗권이 되는 책을 저 혼자 버리기위해 노끈으로 묶어가먀 일일이 다 쌓았구요.책들도 전공서적이라 엄청 무거웠습니다.제일 큰 문제는 저에게 일을 주는 대표적인 사람이 영업팀장님입니다.경영지원팀 팀장은 저에게 일을 거의 주지 않습니다주더라도 우체국다녀와라 관리실에 뭐내고와라 걷는일? 위주고요.제가 입사하고 나간 영업부팀장님이 듣고 저에게 전달해준 얘기가 경영지원팀장은 저에게 일을 가르쳐주기 싫고 차라리 가르칠바엔 내가 일을 다하는게 낫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그로부터 4달경과 제가 하는일은 영업부가하는 고객사에대한 정보 변경 ,메일처리 ,발주처리, 입고관리, 매뉴얼작성 , 세금계산서 발행 등입니다…..이런 상황에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입니다.요즘은 상사가 말로 괴롭히기까지하고있어 너무 괴롭습니다.제가 청내공이 걸려있음에도 이 회사에서 있으면 배우고 나가는것도 없을 것 같고 배우는게 뭔지도 모르겠습니다…사실상 이말도 사장님께 했더니 본인이 경영지원일을 해본적이없고 모두 총괄로 다 했기에 경영지원이 무슨일을 하는지 잘 모르겠단 식으로 말했고, 커리어를 쌓고싶다면 니가 반대로 알아와서 자료정리해라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구요.. 기도 안차구요 할말도 없습니다…ㅠ결국 이말을 듣는순간 경영지원을 뽑은게 아닌게 된거니깐요전 이런데서 버텨야할까요.. 아니면 다른일을 빠르게 찾아 나가는게 맞을까요…힘듭니다ㅠㅠ
    공감하기 댓글달기
    자세히 보기
  • 신입
    신입 중소 경영지원
    안녕하세요! 신입으로 경영지원 들어간지 이제 3달차입니다……경영지원으로 들어갔지만 영업지원 업무가 더 많고 대표는 제가 비서인것 마냥 일을 시키고 …무거운 장비도 많이들고 책정리도 한 몇백권은 한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경영지원이 원래이런건가요..?저는 영업지원도아닌데 영업지원일을 왜 해야하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이거 취업사기로 신고가 되는건지 궁금합니다…청내공도 들어가서 엄청 고민이긴한데요…이렇게 스트레스받을거면 그런돈 따위 다 필요도 없습니다…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ㅠ
    공감하기 댓글달기
    자세히 보기
  • Q&A
    도와주세여ㅠㅠ 낼면접 가야할까요 한국지사 4인기업 타국본사 직원 몇천명
    안녕하세요! 작년에 회사 퇴사하고나서 ,, 좀 쉬고 여차저차 공부하면서 있다가 이직제안 연락이 왔습니다특정 언어 관련 회사( 하는일은 영업지원보조..?)에서 면접 볼 수 있겠냐고 연락이왔고 , 비루한 언어실력이지만 일단 면접 간다고는 했는데 ,, 이곳이 무역선적 관련한 회사더라구요.. 이쪽 관련 언어용어도 잘 모를 뿐만아니라제가 이쪽 관련 경험 당연히 일도 없습니다.그래서 약간 걱정입니다 지금 이직 제안한것도 한자리가 펑크나는바람에 구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직원수는 대강4명정도라고 하셨고 페이는 2900-3000정도라고 말씀하셨습니다,,,집과 거리는 1:30정도 걸리구요..제일 맘에 걸리는건 사원수가 넘 적은건데 가는게 맞는건지 의문입니다…
    공감하기 댓글 2
    자세히 보기
  • 퇴사
    입사 2일차 퇴사 급여
    25살 입니다 .작년에 회사 퇴사하고 공부하다가 돈좀 벌어야겠다는 생각에 이번에 cs직 회사에 들어갔습니다. ㅠ 왕복 40분 거리도 가깝고 연봉도 나쁘진 않았습니다.하지만 저 대신 원래 계시던 분이 바로 퇴사하시는 바람에 인수인계도 하나 받지 못하고 cs전화업무에 바로 투입됐습니다 .일도 원래계시던 분이 좀 대충대충 알려주셔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옆자리 분이 그래도 전화받우시면서 알려주셔서 다행이였습니다..일은 10까지 알려주소 제가 100까지 하길 원하시니 너무 힘들고,, 고객한테 전화로 욕까지 먹자니 미칠노릇입니다.. 근데 근로계약서도 안쓰고 계좌도 안가져가셔서 지금 관둔다고하면 돈을 안줄거같은데 이럴때믄 어떻게해야할까요….0
    공감 1
    댓글 4
    자세히 보기
  • 취준
    연봉에대해 조언좀 해주세요…
    현재 취준중인 25세입니다..대학교 문과 4년제 나와서 연봉2800입사 후 너무 힘들어 첫 직장은 4개월 다닌뒤에 퇴사했습니다…이제는 도무지 어떤 회사를 들어가야할지 도저히 감도 못잡겠고 연봉도 얼마를 받아야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보통 문과 4년제는 초봉이 얼마인가요..?ㅠㅠㅠㅠㅠㅜ◠̈또,현재 자격증 따려 준비중에있습니다..추천해주실만한 자격증이 있으신가요..?ㅠㅠㅠ
    공감 1
    댓글 3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