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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닉네임 : 1WsaQpWRTd1MS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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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용공고
    지원완료 1 사라짐
    면접보고나서 다음날사람인에  지원완료1이라는 문구가 사라졌어요채용공고는 계속 떠있습니다어떤 의미일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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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리어
    보안솔루션 앤지니어 에서 리눅스 엔지니어 전향 고민
    중소기업나이 : 28 09:00-18:00내근직(바쁠땐 확 바쁘고 안바쁠땐 진짜 안바쁩니다)야근 횟수(한달에 5번정도하고 보통 8시쯤에 끝납니다)세후 월 330 (떡값 인센 없음.)학력: 전문대 컴터과 졸, 방통대 컴터과 졸자격증 : 정보처리기사, 리마1급, 정보보안산업기사저는 엔지니어가 재밌는거같아요서비스 장애가 나면 내가 고쳐서 나로 인해 사람들이 잘 쓰고 있다는 보람때문에 그래서입니다저는 평생 이렇게 살고 싶은데제가 생각하는 단점은 몇살때까지 일할수있을까 이게 고민되기도 해요요즘 제 고민은보안솔루션은 그 회사 퇴사하면 그 회사의 솔루션은 이제 안쓰니까 쓸모가 없어지는거잖아요클라우드쪽은 관심없고 리눅스 OS엔지니어로 전향을 해볼까 생각중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그리고 리눅스엔지니어는 연봉 어느정도 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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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직
    보안 솔루션 엔지니어인데 담당자로 이직 고민중인데 어떤쪽으로 가는게 좋을까요
    나이 28남자전문대졸, 방통대 졸업 완료자격증 : 정보처리기사, 정보보안산업기사, 리눅스마스터 1급 1. 현회사 ( 중소기업 )- 세후 월급 330만원- 출퇴근 거리 1시간20분 (고객사 파견중)- 파견 기한은 없는데, 파견 끝나면 외근나가야함;- 엔지니어가 나이들면 추하다는데 그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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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직
    솔루션엔지니어 이직 고민
    저의 최종 목표는 회사를 차리는 것이 목표입니다보안솔루션 제조사의 제품을 대신 팔아주는 작은 파트너사를 차리는것이 꿈인데요 ( 경력 15~20년 이후)이 꿈을 이루기위해선 영업을 배워야하는데 술도 잘 못마시고 (주량 1병반) 어떻게해야 엔지니어에서 영업으로 넘어갈수있는지, 어디로 이직을해야하는지 고민이 정말 많습니다.일단 제 소개를 드리자면28살 솔루션 엔지니어 경력 5년입니다현재 벤더사에서 솔루션 엔지니어를 하고 있는데계약서 연봉은 3700만원 입니다 (한달에 40만원씩 추가적으로  상주수당을 받습니다)상주직이라 편하기도 하고 연봉이 나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편안함에 안주하면 안될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 다른솔루션 회사로 영업으로 바로 갈것인지2. 다른 솔루션회사의 엔지니어를 몇년 더 경험하고 그 회사의 영업으로 전향할것인지 어느 플랜으로 가는게 제 꿈을 이루기 가장 좋을까요?그리고 엔지니어에서 영업으로 전향하면 연봉은  영업신입초봉으로 받아야하는건가요? 아니면 경력을 좀 쳐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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