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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Z3RflCMhPyDcy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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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입
    중소기업에서 이직
    안녕하세요 현재 제약회사 QC 재직중인 26 여자입니다.화학 전공자는 아니지만 졸업 전 23살에 현재 회사와 연이 닿게 되어서2년8개월 가까이 재직중입니다.현재 회사에 야근수당이 없어 이직을 하고자 하는 마음은 항상 있었으나 현재의 팀원들, 팀장님과의 분위기가 좋고, 본가에서 출퇴근중이라는 점이 장점이여서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연봉은 최근에 연봉 협상을 하여 3800을 받고 있습니다.)그럼에도 이직을 하고자 하는 이유는 현재의 회사가 중소기업이기에 체계가 없는부분이 많고더 큰 회사로 가고자 하는 마음도 있고 연봉도 더 올리고자 하는 이유인데요.이력서를 몇군데 냈지만 연락이 없다가 중견기업 한군데에서 면접 제의가 있었지만면접까지 기간이 굉장히 짧고 그 사이에 요구하는 서류들이 많아서 면접은 불참하게 될 것 같습니다.저는 현재의 회사가 작지만 본가에서 다니는 점, 업무나 팀원들 부분에서 다 적응했기에 더 다녀도 괜찮을 것 같은데시기가 왠지 이직을 해야만 할 것 같아서 조급해지네요. 팀원들 사이에서 이직 이야기도 많이 나오구요.QC 직무는 재직기간이 4년정도 넘어가면 이직이 어려울까요..? 첫직장이 QC고 전공자도 아니다보니 계속 제약 QC로 알아보는 중이긴한데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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