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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a1jbraELKeRV1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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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사
    소기업 근무형태 ,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이직고민과 하소연을 하고자 이 글을 남기고자 합니다.. 저는 현재 제조업 중소기업에 첫 직장을 다니고 있는 상태이고 ,,제가 아닌 다른사람 가족과 친적으로 이루어진 회사입니다.. 근무시간도 추석,설날 제외하고는 전부 출근이고,, 토요일도 격주마다 출근하는 시스템이고 출퇴근도 8시 출근해서 6시30분에 퇴근하는 구조입니다.. 제가 느낀 바로는 회사 자체 체계적이지도 않고 일 힘든걸 둘째치고 제 성격상 사람과 사람으로 만나는 성격이기에 같이 일하는 사람이랑 성격이 안맞는게 진짜 힘드네요 안마주칠수도 없고 같은 부서이기에 매일 마주치는데 어떡하면 좋죠 오히려 눈치만 주는거 같고 , 자기 기분에 따라 행동 하는 사람도 있고  요즘도 이런 회사들이 잔존하고 있나요 ??복지도 짜들어지게 뭐 없습니다. 상여는 그냥 없고 추석 설날 떡값 지어주는 정도 지금 생각해보니 머리속에 휑하게 스쳐지나가네요 팀원들도 1년동안 4번이나  들어왔다가 퇴사한 상태이고요즘 고민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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