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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닉네임 : fsk5caelL1Yg39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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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직
    중소기업 취업할때
    보통 취준이나 이직 시에회사 매출규모와 안정성(?) 체크하시나요?중소기업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매출력이 낮다보니불경기에는 자칫하다가 망할것 같기도한데..중견,대기업 가기엔 힘든게 사실이네요입사 예정 회사가 불경기에 매출하락추세라괜히 신경쓰여서 글남겨봅니다ㅎㅎ물론 지금 상황이 가릴 처지는 아니라어찌되어도 입사는 하겟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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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직
    재택근무하는 중소기업 이직
    현재는 전직장 퇴사 후 2달이 지난 상태이고연봉이나 매출 무난한 회사에 최종합격해다음주부터 출근 예정입니다.단점 : 출퇴근 편도 1시간30분, 왕복 3시간그런데 오늘 다른곳에서 면접제의가 와서고민중입니다.이곳은 사원수 총 30명 정도에18년도에 설립된 중소기업인데요.입사후 한달간만 출퇴근하고계속 재택근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있습니다.재택근무 너무 하고싶은데 매출력도 약하고안정감이 없을 거 같기도? 망하면 어쩌나 싶네요면접 보고오면 더흔들릴거같기도 하고..규모 너무 작은 중소기업은 피하는게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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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사
    퇴사 이유 좀 이상한가요..
    이직후 3주정도 다녔는데 업무나 사람은그렇게 좋지도 않지만 막 나쁘지도 않습니다 걍 쏘쏘연봉도 쏘쏘..면접 2군데 붙은 곳 중에 집에서 가깝다는 장점 하나로이곳을 선택하게 되었는데요.가깝다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여기가 아닌가 싶은 퇴사 고픈 이유.. 더러운 화장실과 너무 추운 사무실입니다...자체건물이라 창문도 허술하고 기모바지와 두꺼운 양말을 신어도 손발이 시려서업무에 집중이 안되더라구요화장실은 갈때마다 휴지통에 휴지가 나뒹굴어그냥 싫습니다..텀블러 씻을 만한 탕비실도 없어요.미니냉장고와 전자렌지하나 있는걸로 만족해야 하는 곳입니다.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있어야하는 곳인데이렇게 몇년을 다닐수있을까 싶네요.더 늦기전에 다른곳 알아보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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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직
    이직한지 2주차에 다른곳 면접 연락이 왔는데요..
    2주된 현직장 같은 경우 업무적으로는 괜찮지만 팀원들이밥도 잘 안먹고 점심시간에 일하는분들도 있고아주 삭막합니다.. 그렇다고 막 이상한사람은 없어요.제일 싫은점은 탕비실이 없고 화장실이 너무 더럽다는거..회사라기보다 상가화장실 느낌... (막힐까 겁나는)매일 가는 회사인데 이게 너무 스트레스에요사무실은 히터를 틀어도 발시리고요면접제의온 곳이 현직장에 비해 조금더 규모가 큰편입니다. 연봉이나 사람들 관해서는 아직 자세히 모르고요.바로 다음주 면접인데 면접 보려면 3주차에 연차를 써야하는 상황입니다.아프단 핑계 되더라도 눈치채겠죠..ㅎ저는 2번째 회사가 더 나아보이는데면접을 보더라도 붙을지 안붙을지 모르는거니까요관둘 생각하고 면접 보고오는게 나을까요아님 제의온 회사에 저녁시간 불가능하냐고 문의해볼까요..뭐든지 선택은 본인몫이라지만마음 정하기가 참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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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직
    재직중에 이력서넣고 면접보는게 가능한가요?
    다들 바로관두지말고 회사다니면서 알아보라길래이력서 넣으며 회사다니고 있었습니다.몇몇 회사에서 면접 제의가 오고 있는데어디에 붙을지 안붙을지 모르니 다 가봐야하지만계속 연차를 쓸수도 없고.. 엄청 애매하네요..다들 어떻게 이직들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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