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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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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준
    뷰티 북미 마케팅 아르바이트 vs 데이터 분석 국비교육
    현재 막학기만을 앞두고 있으며, 이번 하반기부터 공채 및 전환형 인턴 준비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또한 졸업시험도 있습니다. 국내 마케팅 인턴경험 2번 있습니다. (동일산업 동일직무이나 일하는 방식과 맡은 업무가 달랐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1) 동일산업 동일직무 북미 마케팅팀 아르바이트: 국내 마케팅 인턴이랑 하는 일은 동일한데 근무하는 팀이 북미 마케팅입니다. 아르바이트로 근무 예정인 회사는 업계 내에서 인지도가 있습니다. 요즘 뷰티업계가 해외쪽으로 신규채용이 많아지는 추세라 지원가능한 공고가 많아질 것 같은 장점이 있으나 아르바이트라 업무가 깊지 않을 것 같고 국내 마케팅 인턴이랑 업무 자체는 거의 동일해서 고민입니다. 시간은 9-18시 full-time입니다.2) 데이터 분석 캠프: 막학기 수업으로 데이터분석 관련 수업을 수강 예정이나 국비교육을 통해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습니다.주로 사용하는 언어는 파이썬이 될 것 같아요. 막학기동안 캠프와 병행하며 데이터 공모전에 나가며 분석역량을 키워볼 계획입니다. 아무래도 데이터보고 인사이트 얻는 역량이 중요하기도 하고, 하드스킬을 가지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시간은 9-18시 full-time입니다.번외) 최근 글로벌 마케팅 전환형 인턴 1차면접을 보면서 서류상 스펙은 충분한 것 같아 더욱 고민입니다. 차라리 아르바이트보단 면접스터디가 더 낫지 않나도 생각이 들구요..(해외경험없이 서류합 했습니다)바쁘신 와중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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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준
    제 커리어를 위해, 다음번에는 휴학생인 제가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지원한다고 다 붙는 보장은 없고, 최악의 경우 모두 탈락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어떤 선택을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리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현재상황]-22살, 여자 , 1년 휴학 상태, 내년에 복학하면 3학년 2학기[희망 산업군 및 직무]-화장품 PR[고민]-프랑스에 본사가 있고, 한국에서도 어느 정도는 인지도가 있는 외국계 헤어케어 브랜드에서 3개월 MKT PR 인턴으로 잉하고 있습니다(마케팅의 비중이 조금 더 높습니다). 맨파워를 통해서 인턴채용을 진행하였습니다.-인턴기간이 종료되기까지 1달도 남지 않은 상태입니다.제 개인적인 커리어를 위해서도 그렇고, 해외여행을 위해서도 그렇고 복학 전 1번 정도 사회경험을 더 쌓고자 합니다.어떤 사회경험을 한번 더 쌓는 것이 좋을까요?1) 지금 하고 있는 회사보다 규모와 매출액이 더 많은 외국계 뷰티회사 PR 파견계약직(JD를 봤을때, 배워가는 것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2) 규모와 인지도 상관없이, 뷰티 회사를 클라이언트로 두고 있는 홍보대행사 6개월 인턴3)언론사/신문사 3-6개월 인턴4) 수입 화장품 브랜드 BM 어시스턴트(직무는 다르나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위해서는 좋은 포지션이라 생각해서 넣었습니다)조언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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