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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이게 정상인지 판단좀 해주세요.
    초봉 2400현재연봉 2900 (기본급 2500)1년 8개월차사원 (영업상 대리인척)집 : 경기도근무지 : 경주, 원룸 생활중 (보증금은 자비부담, 월세는 회사에서 지원인데 나라에서 월세 지원하는걸로 주고 있음)            경주가 기본 근무지이나 김포, 평촌으로 2~6주씩 가서 지원하러 가야될때 있음출퇴근경주 왕복 30분김포 왕복 2시간평촌 왕복 4~5시간업무첫 근무때는 개발과제사업 서류작업 및 작성을 도우면 된다고 하여 들어왔으나개발과제사업 외- 화상회의시스템 계약, 설치, 납품, AS 전부 주도해서 함. (억단위)(설치도 전라도, 경상도, 강원도, 충청도, 서울, 경기도 등 전국구)- 아예 모르는 분야 수십억 단위 제안서 작업에 가서 지원하라고 한달동안 보냄(주말 없이 계속 오전부터 저녁까지, 바쁠때는 새벽까지 출근)- 야근 수당은 있으나 저 기본급을 제외한 금액에 일부 포함되어 있다고일정시간을 초과로 하지 않으면 야근 수당이 지급안됨- 퇴근 후에 수시로 전화와서 뭐 해달라고 부탁함주말에도 연락오고, 주말 점심시간에 전화와서 도시락 시켜달라고 할 정도로 수시로 전화옴.- 야근도 갑자기 퇴근 10분남기고 이야기함.(야근이 필요하면 하는데 이게 실제로 해보면 막상 하는것도 없고 미리 할수 있는데 안하다가 급해서 하는 경우가 90%)- 인력낭비 심함지원이 필요하다고해서 가보면 실제로는 일주일후에 일임. 그냥 자기 옆에서 수발들 사람이 필요해서 미리 부름- 그리고 자기들이 근무지를 경주에서 해야된다고 뽑아놓고사원한테 일을 뭐하는지 모르겠다는 헛소리를 하는 임원들이 있음아니 지들이 사원을 뽑아서 경주로 가라 했으면 일을 주면서 일을 한다 안한다 해야 되는거 아님?그냥 아무것도 안시키고 관심도 안주다가 뜬금없이 이런소리함.(그런데 이건 상무끼리 서로 부서 까려고 그러는듯)등등 많은데 정상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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