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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회사에사 차 사라고 은근 압박안녕하세요. 중소기업에 취업한지 반년 정도 된 신입입니다. 입사 초 부터 운전과 차에 대해서 지금까지 압박 받고있습니다. 자의든 타의든,, 저는 장롱면허이고 회사차로 밥먹으러 갈때만 간간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꾸준히 연습해줘야하는데 집안에 차가 없어서 연습을 못하니 실력이 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중고차라도 사라고 계속 돌려서 말하시는데,,,, 문제는 회사때문에 일부러 자취를 하고 있는데 차까지 사면 유지비가 감당이 안됩니다. 학원을 다니기엔 비싼 돈 내고 다녀도 차가 없으니 감을 다 잃을 것 같고,,, 그렇다고 누구하나 점심 때 시간내서 회사차로 가르쳐 주시는 분도 없고 제가 운전실력이 미숙해서 점심때 본인 시간 뺏기면 은근 눈치 줍니다.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퇴사까지 생각하고있는데 해결할 방법은 차를 사는 것 뿐이네요,,,.다른 회사도 차사라고 압박 주나요?공감하기 댓글 4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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