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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yHaGWEr3NmSXI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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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직
    만 30세 에이징커브 씨게 온 무기계약직입니다.
    연봉 3000 미만 무기계약직으로 일을하고 있습니다. 업무 난이도는 뭐 부바부 사바사 이기 때문에 말하는기 큰의미가 없다는걸 선배분들이 가장 잘 아실겁니다. 무엇보다 복지가 없습니다. 능률성과, 성과금, 떡값 0원의 계약직 처우인데, 직장 네임벨류는 좋다는거 하나 들고 지금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이직이 정답일까요? 정규직 노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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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직
    연봉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안녕하세요! 취준을 위해 달리시는 분들에게는 복에 겨운 이야기일 수 있지만, 저는 진지하게 고민중이에요! 다름이 아니라 무기계약직으로 일하며 정규직의 혜택은 받지 못함과 동시에 연봉이 3천도 되질 않습니다. 직장 자체는 좋지만 부족한 복지와 연봉.... 이직이 답일까요? 선배님 후배님들의 진심어린 조언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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