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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닉네임 : xifenz81XLJqe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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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준
    취준이의 하루하루
    안녕하세요 전 26살 여자입니다.원래 중소기업에서 1년 넘게 근무하다고 승무원으로 5개월 근무했어요정말 이루고 싶은 꿈을 이루니 몸 상태가 망가지더라구요 매일 새벽 출근 .. 그렇게 퇴사를 결심하게되었어요막상 퇴사하고 고향에 내려오니 다시 경영쪽으로 계속 원서를 넣고있는데 탈락을 하네요 하루하루가 우울해요시간이 갈 수록 나이는 먹고 주위 친척들이랑 친구들은 좋은 병원 회사들어가는 소식을 들으니깐 더 더 불안해지네요..눈을 낮춰서 중소 중견 다 넣고있는데 서탈중입니다 진지하게 다시 항공쪽으로 돌아가야하나 싶기도하고 다들 취준기들 어떻게 버티셨나요 ㅠㅠ4년제 무역학과 그래도 지방 사립대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곳인데도 취업이 진짜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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