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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KTEdSU0xOvr3D1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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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직 고민
    이직의 대한 두려움(입사 합격 2군데)
    38살에 이직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이직의 명분의 분명하여 이직을 하는것에 대한 후회는 없습니다. 다만 합격 통보를 받은 회사가 2군데 있는데 어디를 가야할지 고민이 되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저는 전기분야쪽 자동화설비제작 시운전으로 7년정도 했었습니다 )A회사는 비슷하지만 제가 사용하지 않은 제품을 사용하여 배움의 두려움의 큽니다.  의지나 노력에 따라서 저의 커리어를 쌓는다는 생각으로 입사한다면 문제는 없을듯 합니다. (현재와 비슷한연봉)B회사는 제가 해왔던 일과 비슷하지만 높은직책과 높은 연봉을 시작으로 프로젝트의 총괄을 요구합니다. (높은연봉)연봉차이는 1000만원 이상 차이가 있습니다. 고민은 이직을 준비하면서 자존감이 하루하루 떨어지는 상황입니다. 적은연봉에 부담이 적은 회사를 다니며 나에대한 커리어를 쌓아야할지 높은연봉에 대우는 좋지만 "내가 잘해낼수있을까", "혹시나 일을하다 능력부족으로 다시 이직을 하면 어떻하지" 라는 생각에 너무 고민이 됩니다 선배님들의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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