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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b15Lt0V1jpYfF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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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면접 후 상황한번 봐주시겠어요?일주일전 면접 보고 면접분위기는 딱 좋았음회사설명해주고 다른데 지원한거 아니냐 안오는거 아니냐고 묻고 좋은뷴위기에서 면접 끝나고저번주 금요일 그때 면접때 참석 못했다고 한번더 전화오셔서 회사설명해주고 잘할수있냐고 묻고 잘부탁한다고하고 아직까지 연락이 없는데좀 더 기다려봐야할까요? 그거때문에 다른곳도 지원안하고 기다렸거든요공감하기 댓글 3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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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면접 후 입사확정하고 월급이 많다고 현직장 퇴사 물릴수없냐는 전화를 받았네요제목그대로 전화와서 입사시에 책정했던 월급이 임원들이 많다고 했다고혹시 현직장에 퇴사통보했는지 묻는 전화가 왔네요통보했다고하니까 다시 알아보고 전화준다더니전화와서는 면접본분이 월급을 책정하고 채용했기에 본인이 책임진다고하는데, 입사하기전부터 이런소리 들었는데...기분이 묘하네요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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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아무런발전이 없더라도 무조건 한직장만 다니는게 최고라는 부모님저희집에서는 무조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한직장에서만 다니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회사가 없어질지언정 그회사 귀신이 될지언정 그냥 한직장에서 30년 40년 연봉그대로 아무런발전없이 일 해도 그게 최고라고 생각하고 이직한다라고하면 엄청난문제가 있어서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그런줄 아네요.나의 발전때문에 직급이올라가고 연봉이 올라가고 그래서 이직을 하는건데 그런건 아무리이야기해도 듣지도않고 그냥 무조건 한직장에서 월급그대로 직급그대로 발전x 더 근무조건이 안좋아도 한직장이 무조건 최고라고 합니다. 논리는 이겁니다 돈더주는데 이유있다 왜 돈더주냐 더 힘들다 더주는데 이유있다 그냥 한곳에다녀라 도저히 설득이 안되네요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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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입사 당일 "3개월 수습기간 써보고 아니다싶으면 보내겠다"라는 말 들었네요입사당일 날 오전에 "수습 3개월 써보고 아니다싶으면 내보내겠다"라고 하더라구요그말듣고 얼마나 기분이 별로던지...경력직(10년)으로 입사했고 직급도 한단계낮춰지고 급여는 상여금 때문에 10%정도 인상되었구요정규직도 아니고 계약직인데 그런말까지 들어야하니 정말 자존심이 너무나 상하네요이런말 들으면 어떠시겠어요?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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