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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tN3LkBEx6Er9c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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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직
    이직하려는 회사에 재직 중인 회사 퇴사일을 다르게 말했는데 괜찮을까요?
    타 업계로 중고신입으로 채용 결정이 됐습니다.면접 때 면접관분들이 입사는 언제부터 가능하냐기에 면접일 기준 2~3주 내에 재직 중인 회사에서 퇴사 가능하다고 답했습니다. 실제로 현재 회사에서 빨리 퇴사시켜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막상 현재 재직 중인 회사에 얘기해보니 저한테 맡길 예정인 업무들이 많아 최소 한 달 후에 나갈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입사할 회사에 ‘지금 회사에서 한 달 뒤에나 퇴사 가능하다고 하는데 괜찮겠냐’고 했더니그 회사에서 괜찮다고 하고 해당일로 입사 확정을 했습니다.그런데 막상 생각해보니 현재 회사에서 빨리 나가고 싶기도 하고 휴식 기간을 갖고 싶기도 해서현재 회사에 ‘이직할 회사에서 2주 안에 입사를 하라고 했다’고 말하고 퇴사를 2주 뒤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퇴사일과 입사일 사이에 3주 가량의 공백이 생겼습니다.———————4줄 요약———————-1. 면접에서 2-3주 안에 입사 가능하다고 함2. 근데 현재 다니는 회사에서 한 달 후에 퇴사 시켜준다함3. 이직할 회사에서 그럼 한 달 뒤에 입사하라고 함4. 빨리 나오고 싶어서 ‘이직할 회사에서 2주 안에 입사하라고 했다’하고 2주 뒤에 퇴사하기로 함이럴 경우 이직할 회사에서 나중에 걸고 넘어진다거나 저한테 불이익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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